서울대병원이 지난해 이대목동병원에 이어 전공의 필수과목 미이수로 추가수련 위기에 빠졌습니다. 인턴 180명 중 100명 이상이 추가수련 위기라는데 그 배경을 취재한 이지현 기자와 박양명, 황병우 기자가 뒷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면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도 함께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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