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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가 익숙2021.11.05 22:25:19
과선택 잘했다. 역설적으로 지금 전공의들은 정규 교수 될 기회가 훨 많을거다. 앞으로 30년동안 노령 인구는 계속 많을건데 노인이 대부분인 비뇨의학과는 환자가 넘쳐날거다
마리너2021.11.05 08:02:55
교수들 자업자득 전공의를 소모품 취급하고 수련 후 살길을 찾아주지 않은 업보입니다. 지금 개원의들은 표정관리하기에 바쁩디다. 전문의가 수련 후 종합병원에서 전문의 답게 Practice할 구조개혁을 해야지 교수 시다바리 채워줄 생각만으로 접근하면 요즘 젊은 친구들 계산이 빨라서 쉽게 희생당하지 않는 현실을 자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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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선택 잘했다.
역설적으로 지금 전공의들은 정규 교수 될 기회가 훨 많을거다. 앞으로 30년동안 노령 인구는 계속 많을건데 노인이 대부분인 비뇨의학과는 환자가 넘쳐날거다
교수들 자업자득
전공의를 소모품 취급하고 수련 후 살길을 찾아주지 않은 업보입니다. 지금 개원의들은 표정관리하기에 바쁩디다. 전문의가 수련 후 종합병원에서 전문의 답게 Practice할 구조개혁을 해야지 교수 시다바리 채워줄 생각만으로 접근하면 요즘 젊은 친구들 계산이 빨라서 쉽게 희생당하지 않는 현실을 자각하길...
메이져과나 살려라
헛짓거리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