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대표 백승한)가 K-뷰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58회 대종상 영화제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클래시스는 이 날 공식 파트너사로 브랜딩 레드카펫과 포토월을 선보였으며 클래시스 백승한 대표가 여우주연상 부문의 공동 시상자로 무대에 나섰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클래시스 특별 브랜드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영화인 및 일반 참가자들을 만났다.
대종상영화제의 공식 앰버서더인 틱톡 크리에이터 4인방 및 많은 영화인과 영화팬들이 클래시스 부스를 찾아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클래시스는 브라질, 태국, 일본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수출, 판매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핵심 제품으로는 슈링크 유니버스(Ultraformer MPT)와 볼뉴머(Volnewmer)가 있다.
특히 지난 달 본격 런칭을 알린 볼뉴머는 모노폴라 RF(Monopolar Radio Frequency) 장비로 6.78Mhz의 강한 고주파 에너지를 안전하게 피부 진피층에 전달해 피부 속 조직 응고를 유발하여 효과를 나타내 호응을 얻고 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대종상 영화제는 매년 한국 컨텐츠의 힘과 배우들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K-컨텐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클래시스만의 독보적인 제품력을 바탕으로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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