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대표 박외진)은 로그싱크, 대한영양제처방학회, 딥메디, 임상미디어학회와 웰케어 얼라이언스 구축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아크릴 본사에서 아크릴 박외진 대표, 로그싱크 이수일 대표, 대한영양제처방학회 김갑성 회장, 딥메디 이광진 대표, 임상미디어학회 윤기범 대표 등 주요 관계들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5개사는 웰케어 서비스 개발 및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에는 ▲ 웰케어 플랫폼 서비스 개발의 사업화 공동 추진 ▲ 웰케어 산업의 활성화 방안 모색 ▲ 웰케어 산업을 위한 각 기업 당사자의 이익증진을 위한 공동마케팅, 협업 ▲ 웰케어 산업의 국내, 외 시장 판매 및 개척 활동 등이 담겨 있다.
한편, 아크릴은 2018년 LG전자와 SK(주)로부터 투자유치에 이어 2021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143억원 규모의 웰케어 산업특화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주요 수행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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