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정책
  • 제도・법률

의대 11명 추가모집에 4825명 지원…경쟁률 438대 1

발행날짜: 2025-02-26 12:03:46

의대 8곳 추가모집 지원 현황 분석…대구가톨릭대 766대1
조선대 및 가톨릭관동대 등록포기자 발생, '상위권 의대' 목표

8개 의과대학이 2025학년도 수험생 추가모집을 진행한 결과, 전년대비 55% 증가한 4825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종로학원이 대구가톨릭대·제주대·동국대 WISE캠·충북대·조선대·단국대 천안캠·경북대·가톨릭관동대 등 8개 의과대학의 2025학년도 추가모집 결과 등을 분석한 결과, 11명 모집에 수험생 4825명이 지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438.6대 1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증가하며 추가모집에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개 의과대학이 2025학년도 수험생 추가모집을 진행한 결과, 전년대비 55% 증가한 4825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766대 1을 기록한 대구가톨릭대였다.

뒤이어 ▲제주대(675대 1) ▲동국대 WISE캠(624대 1) ▲충북대(555대 1) ▲조선대(377.5대 1) ▲단국대 천안캠(329대 1) ▲경북대(293대 1) ▲가톨릭관동대(276대1) 순이었다.

2월 20일 일반전형 기준 8개대에서 최초 추가모집은 9명이었으나, 가톨릭관동대 및 조선대에서 정시모집에 합격하고 등록을 포기한 학생이 나와 최종 11명으로 증가했다.

의과대학 추가모집 인원은 지난해 5개대 5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원자 역시 지원자 3113명에서 55.0% 이상 늘었다.

의대 추가모집에 따른 지원자수는 최근 3년 새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되면서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렸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의대정원이 확대돼 이미 수시, 정시 선발인원이 늘어난 상황에서 추가모집 지원자가 4825명 발생한 것은 자연계 학생들의 의대 선호도가 그만큼 높다고 볼 수 있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이어 "정시 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추가모집기간에 최종 등록을 포기하는 학생 발생은 상위권 의대에 대한 선호도 역시 대단히 높다고 봐야한다"며 "정시에 합격 및 등록한 이후 등록을 포기한다는 것은 사실상 재도전을 해서라도 목표대학에 들어가겠다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