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의료기기·AI
  • 마케팅·유통

중국 경제사절단 통해 한·중 의료기기 민간 협력 속도내나

발행날짜: 2026-01-12 11:42:10

의료기기산업협회, 중국 협회와 양자 회의 열고 공동 사업 논의

한국과 중국의료기기협회가 양자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중국 경제사절단 참가를 계기로 중국의료기기산업협회(CAMDI)와 공식 양자 회의를 개최하고 한·중 의료기기산업 협력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중국 경제사절단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구성됐으며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와 한·중 민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파견됐다.

이에 따라 협회는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의료기기 분야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현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또한 중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방문해 양자 회의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협력 논의를 구체화하는 자리로 양 협회의 협력 체계 구축과 실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김영민 협회장, 이진휴 부회장(동방의료기 대표이사), 우선형 국제교류팀장이 참석했다.

중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는 더위앤 쟝(Deyuan Jiang) 협회장, 샤오팡 양(Xiofang Yang) 전무, 다웨이 루(Dawei Lu) 기준규격 및 법규 담당 부서장, 데이비드 우(David Wu) 사업 및 프로젝트 담당 부서장이 함께했다.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각 협회의 조직 구성과 주요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분야 및 역할을 설정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 산업계를 대상으로 한 공동 세미나 및 웨비나 개최 방안 등도 논의했다.

특히 양 협회는 한·중 공동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의료기기 수출 절차, 인허가 규정, 바이어 발굴 지원 등 회원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중국에는 성마다 의료기기산업협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이들 협회를 총괄하는 대표 단체로 약 4000개 회원사가 활동중이다.

김영민 협회장은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에 중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직접 찾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빠른 시일 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위앤 쟝 중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양국 의료기기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가 협력하는 만큼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가교역할이 중요하다"며 "협력 메커니즘을 마련해 정보 교류부터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