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이규성)은 교실창립 46주년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연세의대와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했다.
24일 오후 1시부터 연세의대 강의실에서 열린 교실창립 기념 학술대회에는 세백회 회원들과 김영수․윤도흠․조용은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척추 연구의 최신 경향과 연세의대 척추 수술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또 미국 찰스 D. 레이박사가 퇴행성 추간판질환을, 모히 K. 바트나가 박사가 골다공성 압박골절에서의 임상증례를, 윌리엄 시어즈 박사가 이헌재교수 기념강연을 펼쳤다.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교실수료 25주년 재상봉행사에서는 고용호․도종웅․박상근 동문이 후배들의 연구비로 써달라며 교실발전 기금 3천만 원을 약정, 기부했다.
25일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는 척추수술 Live Surgery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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