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개원가

김인후 박사, 암센터 연구소장 임명

박진규
발행날짜: 2005-04-06 00:25:36
국립암센터 신임 연구소장에 김인후 현 기초과학연구부장이 임명됐다.

신임 김인후 소장은 198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아대 의대 교수, 미국 국립보건원(NIH) 및 국립암연구소(NCI)에서의 연구활동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 왔다.

또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텍사스주의 베일러 의과대학 세포생물학과 교수를 거쳐 2001년 6월에 국립암센터에 부임한 이후 연구소 기초과학연구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연구동 신축, 실험실 및 연구장비 설치, 연구팀 구정 등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베일러의대 교수 시절, 독성이 높고 유전자 발현 기간이 짧아 유전자 치료의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웠던 기존 아데노 바이러스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유전자 운반 바이러스 효능을 검증함으로써 유전자 치료를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