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비밀번호 변경하기
  • 병·의원
  • 대학병원

"김재정 회장, 면허취소 내버려둘건가"

장종원
발행날짜: 2006-02-20 21:00:23
  • 가

정복회 경기도의사회장 쓴소리..."방관해서 안돼"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과 만난 정복희 회장.
정복희 경기도의사회장이 "김재정, 한광수 회장의 행정처분이 임박한데 의료계는 아무 관심이 없다"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정 회장은 최근 <메디칼타임즈>와 만나 자리에서 "김 회장의 임기가 끝나간다고, 의협 선거운동이 바쁘다고 이들의 의사 면허취소를 내버려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 문제와 관련) 의료계 내에서는 말만 많고 행동하는 사람이 없다"고 꼬집었다.

김재정 회장과 한광수 부회장의 면허 취소가 의약분업 투쟁과정에서 전체 의사를 대표한 것이기에 회원들이 방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정 회장의 지적.

정 회장은 20일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김 회장의 행정처분에 대해 선처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의사협회는 행정처분이 나오면 가처분 신청을 낸다는 계획이다.

병·의원 기사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병·의원 기사

많이 읽은 뉴스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