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경영참가 목적의 주식을 대량 보유한 제약사는 삼일제약, 현대약품공업과 환인제약 등 3곳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가 19일 발표한 외국인 5% 이상 보유자 지분 보유 현황에 따르면 3월말 현재 더바우포스트그룹 엘엘씨가 삼일, 현대, 환인제약의 주식을 경영참가목적으로 대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일제약의 경우 더바우포스트그룹 엘엘씨가 12.88%의 지분율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금액은 127억원에 달했다. 현대약품공업도 지분율은 12.59%, 평가금액음 84억원이다. 환인제약도 11.11%의 지분율에 161억원의 주식을 보유했다.
한독약품의 경우 훽스트사가 72.85%의 주식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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