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지난해 10월부터 내부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의 극대화를 위해 6시그마 1차 웨이브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4개월간 15명의 블랙벨트 후보를 배출, 8개 파일롯 과제를 수행하여 프로세스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질적인 문제였던 데이터베이스 부분에 6시그마 기법을 적용하여 개발 일정 준수율이 10% 가량 향상되고 장애 처리율도 3배 이상 높아졌다.
아울러 세금계산서 발행 절차 개선 및 국공립기관 영업이익율 향상 과제를 통해 재무 성과도 거뒀으며 전임직원 대상의 6시그마 퀴즈 대회, 온라인 강좌 수강 및 외부강사 초빙 교육을 통해 6시그마 경영혁신에 대한 마인드를 고취시켰다.
1차 웨이브에 이어 5일부터 시작된 2차 웨이브에서는 고객만족을 위한 10개의 전략적 과제와 업무 단위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40개의 그린벨트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6시그마 활동에 참여하는 인원들에게 인사 혜택과 과제 성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6시그마가 인피니트의 혁신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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