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네트워크의원 "국민 대상 홍보 나선다"

발행날짜: 2007-06-14 12:18:58

중앙일간지에 특집기사·각 브랜드 광고 기재 예정

네트워크병·의원들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위한 언론홍보에 나서기 시작했다.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와 네트워크병·의원들은 오는 20일경 중앙 일간지 D일보에 네트워크의원 관련 특집기사와 함께 브랜드광고를 실시, 국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국민들에게 네트워크병의원협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의료기관에도 브랜드가 있다는 점을 인지시켜 네트워크병·의원 전체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함이다.

D일보에 기재될 광고는 전면광고 3개, 5단광고 5개로 총 8개이며 이는 협회 관련 광고 1개와 각 네트워크의원 개별 광고 7개로 채워질 예정이다.

협회에 따르면 D일보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중앙일간지에서 특집기사와 관련해 광고의뢰가 왔으며 이중 우선적으로 D일보에 기재키로 결정했다.

네트워크병의원협회 측은 협회에 등록된 네트워크병·의원을 대상으로 D일보 광고 신청 접수를 받은 지 일주일만에 마감됐다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협회 한 관계자는 "이번 특집기사 및 광고게제를 통해 네트워크병의원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고 환자 신뢰도 또한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각 네트워크병·의원들이 노출됨에 따라 가맹병·의원이 확대되는 등의 효과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을 대상으로한 네트워크병·의원들의 언론홍보는 광고 이외에도 탐방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