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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개원협 2∙22 궐기대회 ‘전폭지지’

이창열
발행날짜: 2004-02-06 16:01:54

“의사들의 노예화를 획책하는 엄연한 현실”

대한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회장 이택중)는 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월 22일 개최 예정인 전국의사 궐기대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정신과개원협은 성명서에서 “현 정부는 참여복지 5개년 계획 등 비민주적인 사회주의적 의료제도를 통하여 의사들의 노예화를 획책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로 인해 국민이 누려야 할 정당한 건강권이 위협을 당하고 있으며 의사들은 전문가적, 경제적, 사회적 정체성 등에서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에 대한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는 의료보험을 위시한 잘못된 의료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여 국민이 주인이 되는 의료의 민주화를 촉구하며 합리적 대안을 토대로 정치세력화를 이루고 부당한 법을 개정하고자 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전국의사대회와 범의사적 의료민주화투쟁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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