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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2010.05.28 12:46:27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꿈을 꾸시나)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채용하면 누가 간병인으로 근무를 하겠다고 한답니까?
간호조무사는 간병인력이 아니라 간호인력입니다.
그렇다면 간호사들도 간병인력에 집어 넣어야 지요.
간호조무사, 간호사 모두 간호인력입니다.
그렇다면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채용해서 의료업무를 시키실 생각이신가요
간병인으로 채용이 되었지만 간호조무사자격증이 있으니 주사행위, 인공영양, 흡인기 사용 모두 간병인에게 위임하고 간호사들은 간호기록하고 감독만 하실 생각이신가봅니다.
음2010.05.28 09:30:43
아래 말장난// 우리나라 보험 정책을 몰라서 하는 말인가요?
비용이 드는 것은 먼저 비급여로 묶고, 어느 날 선심 쓰는 척하면서 일부 경우에 한하여 급여화하고, 다시 다른 정치인이 나서서 전면 급여화하는 게 수순이라오.
밑에 쓴 것처럼 몇 만명 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덤벼드는 것으로써 결국 환자는 돈을 다 지불하고 저질(때로는 고질)의 간호를 받는 것이지.
비 전문가 양산 정책 비급여 항목에 넣는 것 자체는 국민을 위한 것이겠지. 나중에 연말 정산 때 환급받을 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근본적인 면을 보자면 대부분의 정책은 비전문가를 양산하도록 부축이는 경향이 있다. 선진국이라면 간호 인력을 확대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20만에 육박하는 간호면허 인력을 사장시키는 장치를 많이도 개발해 냈다. 간호조무사가 대표적인데, 이것은 간호사의 학력이 2년제에서 3년제를 거쳐 4년제로 지나치게 늘어나는 이유가 더 크니 여기서 말하기는 그렇다. (난 간호사가 3년제 도는 2년제가 적당하다고 믿는다)
간병인은 사실 능력있는 사람에게는 일종의 하인이니까 간호사보다는 더 믿음직할 것이다. 환자 입장에서 보아도 오랜 기간 같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간호사보다 나을 것이고.
하지만 전문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정책이 정법이 아닌 편법으로 흐른다는 것이 문제이다. 언제가 되어야 선진국처럼 1인 1실에 밀착 간호를 받을 수 있을까? 하긴 그럴 경우 비용이 문제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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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꿈을 꾸시나)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채용하면 누가 간병인으로 근무를 하겠다고 한답니까?
간호조무사는 간병인력이 아니라 간호인력입니다.
그렇다면 간호사들도 간병인력에 집어 넣어야 지요.
간호조무사, 간호사 모두 간호인력입니다.
그렇다면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채용해서 의료업무를 시키실 생각이신가요
간병인으로 채용이 되었지만 간호조무사자격증이 있으니 주사행위, 인공영양, 흡인기 사용 모두 간병인에게 위임하고 간호사들은 간호기록하고 감독만 하실 생각이신가봅니다.
아래 말장난//
우리나라 보험 정책을 몰라서 하는 말인가요?
비용이 드는 것은 먼저 비급여로 묶고, 어느 날 선심 쓰는 척하면서 일부 경우에 한하여 급여화하고, 다시 다른 정치인이 나서서 전면 급여화하는 게 수순이라오.
밑에 쓴 것처럼 몇 만명 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덤벼드는 것으로써 결국 환자는 돈을 다 지불하고 저질(때로는 고질)의 간호를 받는 것이지.
비급여가 보험적용하는 것이냐?
보험료를 안주고 본인이 부담하는게 비급여인데.
간병비를 비급여하는게 보험적용이냐?
간병비를 제한하겠다는 거냐?
도대체 무슨 소리냐?
손안대고 코 풀겠다는 소리냐?
비 전문가 양산 정책
비급여 항목에 넣는 것 자체는 국민을 위한 것이겠지. 나중에 연말 정산 때 환급받을 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근본적인 면을 보자면 대부분의 정책은 비전문가를 양산하도록 부축이는 경향이 있다. 선진국이라면 간호 인력을 확대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20만에 육박하는 간호면허 인력을 사장시키는 장치를 많이도 개발해 냈다. 간호조무사가 대표적인데, 이것은 간호사의 학력이 2년제에서 3년제를 거쳐 4년제로 지나치게 늘어나는 이유가 더 크니 여기서 말하기는 그렇다. (난 간호사가 3년제 도는 2년제가 적당하다고 믿는다)
간병인은 사실 능력있는 사람에게는 일종의 하인이니까 간호사보다는 더 믿음직할 것이다. 환자 입장에서 보아도 오랜 기간 같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간호사보다 나을 것이고.
하지만 전문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정책이 정법이 아닌 편법으로 흐른다는 것이 문제이다. 언제가 되어야 선진국처럼 1인 1실에 밀착 간호를 받을 수 있을까? 하긴 그럴 경우 비용이 문제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