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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10.07.22 11:33:03
우리나라 실정에는 의전원이 딱 제격인데..? 사회 경험 있어서 자기 권리 챙길 줄 알고 선배들에게 쉽사리 착취 당하지 않지.
게다가 의료수가 개판인데 저자세로 발발기는 그 잘난 선배들이랑 다르지.
어짜피 망해가는 의료인데 아무나 하면 뭐가 어때서?
반수생2010.07.22 11:19:40
의과대학 유지해온 대학들에게 박수를... 정부의 압력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한국 현실에 맞는 의과대학체제를 고수해온 울산의대, 한림의대, 순천향의대, 인제의대, 원연의, 건양의대, 관동의대, 단국의대, 고신의대, 대구카톨릭의대, 서남의대 등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학원샘2010.07.22 10:43:43
의전원은 의과대학 전환이 대세이다. 서울의대, 연대의대 다음이라고 평가되었던 카톨릭의대가 IMF 이전엔 이과 수능 상위 1%대 초반이면 합격했다. 그런데 2007년 의전원 확대 이후엔 고신의대, 서남의대까지도 이과 수능 상위 1%수준이어야 합격이 가능하다. 따라서 몇년전엔 카톨릭의대 가던수준의 학생이 현재는 고신의대에 간다는 얘기이다. 카톨릭의대가 의전원으로 전환하지 않았으면 서울의. 연세의대에 이어 이과 상위 0.1%에 드는 수재들을 신입생들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이런 내용을 잘 아는 카톨릭의전원도 뒤늦게라도 의대복귀를 서둘수밖에 없을 것이다.
;;2010.07.22 09:47:23
의전원 남아라. 남는 족족 41번째 의과대학, 서남대, 관동대 밑이 될 것이다.
앞으로 학계나 어디에서 말도 못붙이는 족보없는 학교로 남고 싶으면
의전원 남아라.
글쎄..2010.07.21 19:19:17
의전원과 학사편입이 뭐가 다른가? 절반은 의예과로 뽑고 절반은 의전원으로 뽑던 부분적 의전원 체제 의대들이 의전원을 포기하겠다 한다. 그런데 100% 의예과로 뽑는 게 아니고 50%는 의예과로, 50%는 학사편입으로 뽑겠다고 한다. 학사편입이 의전원과 뭐가 다른가? 학사편입 지망자들도 똑같이 김영학원 등에서 재수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다른 속셈이 아니라 정부 통제받는 입시제도는 싫고 학교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 학사편입이 좋다는 뜻이다. 학사편입의 병폐는 너무나 명백하지 않은가?
미친년2010.07.21 17:49:41
그래도 의료가 망해가는쪽으로 기여도가 많잖아.. 의전원제도를 유지해야 캐한민국 의료가 하루라도 빨리 망한다.
분명히 하자!~.. 의료가 망해야 자유민주주의가 산다.
ㅋㅋㅋ2010.07.21 17:43:44
실패한 작품들... 의약분업과 함께 의전원 정책은 완전 실패작이요 국민을 기만한 행위로 정책을 입안한 자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122010.07.21 15:06:17
의전 사교육시장과의 연관관계를 조사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공계 의대 교수들 다 반대하는데
좌파10년허구2010.07.21 13:54:30
의전원.. 시민단체, 좌파 놈 자식들 사회루저가 의사되는 길을 만들려고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시작한 의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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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실정에는 의전원이 딱 제격인데..?
사회 경험 있어서 자기 권리 챙길 줄 알고 선배들에게 쉽사리 착취 당하지 않지.
게다가 의료수가 개판인데 저자세로 발발기는 그 잘난 선배들이랑 다르지.
어짜피 망해가는 의료인데 아무나 하면 뭐가 어때서?
의과대학 유지해온 대학들에게 박수를...
정부의 압력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한국 현실에 맞는 의과대학체제를 고수해온 울산의대, 한림의대, 순천향의대, 인제의대, 원연의, 건양의대, 관동의대, 단국의대, 고신의대, 대구카톨릭의대, 서남의대 등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의전원은 의과대학 전환이 대세이다.
서울의대, 연대의대 다음이라고 평가되었던 카톨릭의대가 IMF 이전엔 이과 수능 상위 1%대 초반이면 합격했다. 그런데 2007년 의전원 확대 이후엔 고신의대, 서남의대까지도 이과 수능 상위 1%수준이어야 합격이 가능하다. 따라서 몇년전엔 카톨릭의대 가던수준의 학생이 현재는 고신의대에 간다는 얘기이다. 카톨릭의대가 의전원으로 전환하지 않았으면 서울의. 연세의대에 이어 이과 상위 0.1%에 드는 수재들을 신입생들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이런 내용을 잘 아는 카톨릭의전원도 뒤늦게라도 의대복귀를 서둘수밖에 없을 것이다.
의전원 남아라.
남는 족족 41번째 의과대학, 서남대, 관동대 밑이 될 것이다.
앞으로 학계나 어디에서 말도 못붙이는 족보없는 학교로 남고 싶으면
의전원 남아라.
의전원과 학사편입이 뭐가 다른가?
절반은 의예과로 뽑고 절반은 의전원으로 뽑던 부분적 의전원 체제 의대들이 의전원을 포기하겠다 한다. 그런데 100% 의예과로 뽑는 게 아니고 50%는 의예과로, 50%는 학사편입으로 뽑겠다고 한다. 학사편입이 의전원과 뭐가 다른가? 학사편입 지망자들도 똑같이 김영학원 등에서 재수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다른 속셈이 아니라 정부 통제받는 입시제도는 싫고 학교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 학사편입이 좋다는 뜻이다. 학사편입의 병폐는 너무나 명백하지 않은가?
그래도 의료가 망해가는쪽으로 기여도가 많잖아..
의전원제도를 유지해야 캐한민국 의료가 하루라도 빨리 망한다.
분명히 하자!~.. 의료가 망해야 자유민주주의가 산다.
실패한 작품들...
의약분업과 함께 의전원 정책은 완전 실패작이요 국민을 기만한 행위로 정책을 입안한 자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의전 사교육시장과의 연관관계를 조사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공계 의대 교수들 다 반대하는데
의전원..
시민단체, 좌파 놈 자식들 사회루저가 의사되는 길을 만들려고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시작한 의전원..
기초의학 발전? 개가 웃을 소리지.. 시행착오 입안한 놈들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