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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솔직히 말씀드리는데요....
산부인과 때려치고 수의사 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수의사 면허를 다시 따야하나요?
알려주세요.
수의사하고 썅과의사하고 면허 바꾸자면?
수의사가 미쳤다고 잘되는 동물병원 폐업하고 의료사고(분만) 나면 몇억 물어주는 개팔자 면허로 바꿀것 같은가
수의사는 강아지 6마리 출산 해서 2마리 죽어도 4마리 받아가는 개주인이 고맙다고 인사하고 현금결재에 케익,꽃다발 주고 간다다.
즉 6마리중 1마리만 살아 가도 인사 받는 직업인데>>>>>>>>> 1마리 이상만 성공하면 아무 문제 없음>>>>>>> 누워서 떡먹기
수의사를 뭘로 알고 그 험한 쌍놈과와 비교해
산과할빠에 수의사를 해라..
수의사만도 훨 못하지..
설마 아직도 하는사람 없지?
죽어라 하는구나 이게 말이나 허탈
초음파 수가 논란에 유지관리비 부담까지
복지부, 특수의료장비 지정 추진…개원가 우려감
복부용 초음파영상진단장치가 특수의료장비로 지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원들의 고민 또한 커지고 있다.
이는 산부인과 등 개원의들의 어려움이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원가에서 부담하기에 벅찬 품질관리유지를 위한 비용까지 떠안게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