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한국얀센 김상진 전 사장 한독약품 행

이석준
발행날짜: 2013-03-09 06:50:33

부사장 달고 전문약 부문 맡을 듯…모 전무 사퇴 후임

김상진 전 한국얀센 사장.
김상진 전 한국얀센 사장이 한독약품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는 부사장직을 달고 한독약품 전문약 부문을 총괄할 것으로 보여진다.

업계 소식통은 8일 "다음주 경으로 인사가 있을 것이다. 얼마전 한독약품 전문약 부문을 맡던 모 전무가 퇴사했는데 이 자리에 김상진 전 한국얀센 사장이 가게 됐다. 직급은 부사장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김상진 전 한국얀센 사장은 지난 6월 회사를 돌연 사임한 바 있다.

또 비슷한 시기에 최태홍 한국·대만·홍콩 3개국 총괄사장도 사임했는데 최 사장은 김상진 사장 바로 직전 한국얀센 사장이었다.

때문에 업계는 본사가 한국얀센에 내린 문책성 조치라고 보는 시각이 많았다.

최 사장은 현재 보령제약 대표이사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