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비밀번호 변경하기
  • 정책
  • 제도・법률

박능후 장관 "달빛병원 확대 공감…마찰 적은 수단 선택"

이창진
발행날짜: 2019-10-21 22:34:21
  • 가

김순례 의원 현 23개소 확대 요청 "수가인상과 인센티브 필요"

보건당국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관련 소아청소년과와 논의를 진행 중으로 신중한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세연) 국정감사에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관련 소아청소년과와 소통 중이나 쉽지 않다. 가능한 마찰이 적은 수단을 선택해 국민이 원하는 방안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전국 23개소에 불과한 달빛어린이병원 한계를 지적하면서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들이 반대 입장을 설명하고 의사들의 야간진료에 걸맞은 수가인상과 인센티브 등을 제언했다.

박능후 장관은 "조심스럽다"고 전제하고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방향은 옳다고 본다. 가능한 마찰이 적은 수단을 선택해 국민들이 원하는 방안으로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책 기사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정책 기사

많이 읽은 뉴스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