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의료기기·AI
  • 치료

멀츠에스테틱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수상 싹쓸이

발행날짜: 2023-02-27 11:48:09 업데이트: 2023-02-27 11:53:36

100개 기업 중 19위에 랭킹…기업과 개인 복수 수상
유수연 대표, '가장 존경받는 CEO' 선정으로 겹경사

멀츠 에스테틱스가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가 2022년도에 이어 GPTW 코리아(Great Place to Work® Korea)가 주관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특히 멀츠는 이번 선정에서 개인과 기업 복수 수상은 물론 유수연 대표가 '존경받는 CEO' 등으로 선정되는 등 수상을 싹쓸이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은 기업 내부의 신뢰, 자부심, 동료애 범주에 대한 정도를 측정하고 기업 구성원 전체가 설문에 응답하는 전수조사(Trust Index)와 기업 문화 진단(Culture Audit)을 통해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이 제도는 내부고객, 임직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평가 제도로 현재 전세계 50여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멀츠는 임직원 89명 전원이 참여한 GPTW 설문 결과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기준인 60점을 훨씬 상회한 점수를 받으며 지난 해 6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추가적인 기업 문화 진단을 거쳐 최종적으로 기업부문과 개인부문 모두에서 복수의 수상을 하는 쾌거를 거뒀다.

기업부문에서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19위를 차지한 한편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회사로도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유수연 대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뽑혔고 인사부와 영업부에서는 각각 '대한민국 GPTW 혁신 리더(인사부 김은영 상무)'와 '대한민국 모범적인 워킹맘(영업부 양여진 팀장)' 수상자를 배출했다.

멀츠는 워라밸 문화 정착과 여성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 노력을 바탕으로 성별이나 지역, 연령 등의 편견없는 연간 성과평가나 승진, 업무 순환 이동 등의 공정성, 회사의 성과를 함께 일구어 낸 임직원들과 나누는 전사 인센티브 트립, 동료 포상제도 등의 리워드 제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멀츠 임직원 전원이 참여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멀츠는 직원들로부터 동료애, 안전한 업무환경, 공정한 대우, 경영진의 윤리적인 업무수행 등의 항목에서 최고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멀츠는 지속 가능한 에스테틱 산업의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공감과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경험하고 있다"며 "특히 여성과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 임직원의 평가가 긍정적으로 이뤄진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멀츠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열렬한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복지 증진과 성과의 고른 분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