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소프트의 신규 광고 캠페인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4년째 벨로테로의 브랜드 뮤즈로 활약해 온 배우 한예슬과 초고화질 로봇암 카메라의 대결 구도를 통해 벨로테로 소프트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했다.
특히 이 캠페인은 공개 직후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나를 보는 기술이 진화한다면, 아름답게 해줄 기술은 더 진화해야 하니까'라는 메시지를 통해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밀착 기술을 적용한 벨로테로 소프트의 강점을 전달한다.
광고 속 한예슬은 초고화질 시대를 상징하는 로봇암 카메라 앞에서도 미세주름까지 개선된 피부를 강조하며피부 보정 필터 없이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벨로테로 소프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벨로테로 소프트는 미세주름 개선에 특화된 필러로 CPM 밀착 기술을 적용해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결과를 제공하며 특히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표피 바로 아래 얕은 진피층(Superficial dermis)에 주입할 수 있다.
이에 실제 시술 후 미용적 개선 여부를 평가하는 설문조사에서도 모든 환자들이 벨로테로 소프트 시술 후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고 응답한 바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벨로테로 소프트는 특허받은 CPM 밀착 기술을 통해 미세주름까지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만들어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미세주름 개선이 소비자들의 주요 피부 고민인 만큼 벨로테로 소프트가 이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벨로테로 소프트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현재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옥외 광고,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디지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