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의사복지공제회(이사장 김대성)는 오는 24~25일까지 열리는 대한병원협회 종합학술대회 때 홍보 부스를 설치, 홍보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젊은의사공제회는 홍보를 통해 차량 이벤트를 중심으로 공제회의 안전성과 전망에 대해 소개, 개원의들의 가입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량이벤트는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신청하면서 일정기간 일정액을 납부하면 그 금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차량 할부금을 납부하고, 할부기간이 끝나면 차량을 자신의 명의로 바꾸면 된다.
김대성 이사장은 “공제회는 수익을 위한 단체이지만 그 수익은 전공의와 젊은의사들을 위해 사용되고, 이는 회원 수가 늘어날수록 혜택은 늘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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