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전립선비대증 임상시험 자원자를 모집한다.
병원은 40세 이상 80세 이하의 소변 줄기약화, 빈뇨, 야뇨, 서뇨, 잔뇨 등 전립선비대증 하부요로증상 있는 남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자원자를 접수받고 있다.
임상시험 자원자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하루날'과 '비아그라'를 병용 투여 했을때 혈압변화를 측정하게 되며, 약제 무상제공, 진료 및 각종 검사, 상담을 무료로 받고 교통비를 지원 받는다.
임상시험 기간은 2개월(6회방문, 채혈 및 채뇨 2회)이다. 자세한문의:서울대병원 비뇨기과 02-2072-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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