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이 삼아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R&D중심의 제약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삼아약품(대표이사 허준)은 글로벌헬스케어 기업으로 새로운 성장을 위해 3월 16일 주총에서 상호를 삼아제약으로 변경했다고 최근 밝혔다.
새롭게 사명을 변경한 삼아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5월 문막 신공장 건설, 신약개발, ERP시스템 구축, 제약업계 최초 전직원 성과급제등 국제경쟁력강화에 초점을 둔 경영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사명변경에 맞춰 홈페이지도 새롭게 리뉴얼중에 있다.
우선 삼아제약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전략인 품질 우선주의와 차별화 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개발을 위해 문막에 국제 cGMP기준의 신공장을 건설을 추진하여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20여종의 의약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삼아제약은 클라불란산과 아목시실린 복합 항생제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한 국내 최조의 카모딕스현탁정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클래리스로마이신의 새로운 용법·용량 제품인 클라리움200/330mg의 한국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고 천연물에서 신약개발을 추진중에 있는등 연구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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