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대표 김중길)은 최근 스위스 Inpharzam사와 임신선 예방 치료제 ‘알파스트리아 크림’ 국내 도입 및 판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알파스트리아 크림’은 임신 시 급격한 체중 증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임신선을 방지하는 의약품.
이 제품은 현재 스위스 등 EU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판매 중에 있는 제품으로 임신 중 아랫배 허벅지 튼살 외에도 체중 증가로 인한 튼살 등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약품 홍성한 부사장은 “지난해 발매한 ‘유로박솜‘ 과 함께 ‘알파스트리아 크림’ 도입을 통해 비뇨기과.산부인과 영역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주약품은 지난해 재발성 요로감염증 치료제 ‘유로박솜’을 발매한데 이어 올해에는 FDA 승인된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제 ‘아젭틴점안액’, 위궤양치료제 ‘아주록사’ 등의 신약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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