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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기의 의료인 리더십 칼럼]

[백진기 칼럼]“‘진아眞我,찐나’를 만나러 가자?”(56편)

메디칼타임즈=백진기 한독 대표 ​이런 분들이 많다.멘토링이랑 코칭이랑 카운셀링이 어떻게 달라요?그러면 강사나 코치들이 아는 척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한다.난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물론 위 세가지 방법의 차이를 알면 좋지만 그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왜 멘토를 모시고, 코칭를 받고, 카운셀러를 만나는지?가 중요하다. 내 나름대로는 그 이유를 이렇게 정리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나려는 것이고  나의 '성장'을 위함이다. '더 나은 나'를 만나려면 '지금의 나'를 먼저 만나야 한다. 나는 아마 죽을 때까지도 '진짜 나(찐나)를 모를 것이다.'찐나'만을 찾는 길에 들어서면 '도사'가 돼야 가능해진다. 한이 없고 참 어려운 길이다. 범인들은 ‘도사’에게 ‘삶이란? 인간이란?’등의 담론들은 맡기고 '찐나'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성장'과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다.성장growth은  '지금의 나'와 '되고 싶은 나'의 차이(gap)이다. 그 갭을 채워나가는 과정에 성장통growing pains이 온다.성장통이란 ‘지금의 나’에 만족하지 않거나 부정하는 데에서 시작이다. 아래 세가지 방법으로 나의 본 모습을 찾는다.1) '남들이 보는 나'가 있다.진짜 나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360도 피드백을 하는 이유도, 조하리의 창을 이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2) '되고 싶은 나'도 있다. 이것을 진짜 자기로 착각하는 분도 있다.3) '내가 알고 있는 지금의 나'도 부족하다. 1) 2) 3) 어느 하나도 진짜 나를 찾기 어렵다. 1) 2) 3)을 원으로 그리면 3개의 원의 교집합이 나온다. 그 정도가 '진짜 나'에 가깝다고 생각한다.2)은 내가 그리고 있는 '되고 싶은 나'이고 3)은 내가 알고있는 '지금의 나'이다.\둘 다 표현하는 주체가 자기자신이기 때문에 고치기도 싶고 타협도 쉽다. 생각에서 맴돌기 일수다.  매우 주관적이고 유동적이어서 위험하다.  아주 지독하게 자신을 보는 눈이 객관적이지 않으면 변동폭이 크다.PI(predictive index)test를 하면 ‘자기객관성’이란 지표가 나온다. 내가 나를 보는 눈이 객관적이냐 주관적이냐 하는 성향을 나타내는데 객관성이 높게 나온 직원을 보면 부럽다. 이런 분들은 비교적 냉철하게 자신의 모습을 표출한다. 그래서 더 발전할 가능성이 큰 분들이다. ​위의 2) 3)과 달리 1)은 그렇지 않다. 생각이 표출되고 행동으로 옮겨져서 이해관계자들이 그 행동과 결과물을 보고 느낀 '남들이 보는 나'이기에 보다 객관적이다. 조하리창으로 보면 남들은 알고 있는데 자신이 못 보는 부분까지 볼 수 있다.  가까운 이들에게 피드백을 구하는 행위feedback seeking behavior는 ‘찐나’를 찾는 지름길이다. 그 가까운 이들 가운데 코치가 있고 멘토가 있고 카운셀러가 있고 스승이 있으면 베리 해피한 인생이다. 먼저 컬럼에서 소개한 오마에 겐이치와 이강호 회장의 주장으로 돌아간다. “인간이 바뀌려면 새로운 사람을 사궈야 한다’는 오마에 겐이치의 주장과 “지금의 나는 요즘 빈번하게 만나고 있는 5사람의 평균”이라는 이강호 회장의 주장을 섞어본다.성장하려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피드백을 구해야 하고 그 가까운 사람들 중 model이 될만한 멘토나 코치나 카운셀러나 스승을 5인 안에 넣는 것이 1차 목표이다.​지금 자주 만나고 있는 5번째 친구를 6번째로 하고 그분들 중 한 분을 5번째로 넣자.   ​​
2023-12-07 05:30:00병·의원
[백진기의 의료인 리더십 칼럼]

[백진기 칼럼 ]"피드백을 구한다?"(53편)

메디칼타임즈=백진기 한독 대표 오래전, 박사 코스웍을 할 때였다. 그놈에 깨알같은 작은 글씨를 읽다가 눈을 망쳤다. 그래도 얻은 것이 하나있다.'피드백 구하는 행동feedback seeking behavior'이다.피드백을 구한다?  참 어려운 일이다. 나이가 들수록 남에게 돈 빌려달라고 손 벌리는 것보다 더 힘들다. 나이가 들수록 '라떼는 말야'하면서 남에게 충고하는 것은 더 쉬어진다. 지금 뒤돌아 보자. 리더인 나는 누군가에게 충고할 꺼리가 많은지. 아니면 피드백을 받았으면 하는 것이 많은지.명확한 것은 피드백을 받았으면 하는 분는 '성장통'을 앓고 있는 분이고 피드백꺼리를 많은 분은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한 분이다.피드백을 구하는 분은 주도적proactive한 분이고 피드백을 주려고 하는 분은 '자동뻥'이다. 팀원들과 자식들과 젊은 분들을 보면 피드백꺼리가 차고 넘치기 떄문이다. 충고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다.충,탐,해,판의 반복이다.  리더가 말끝마다 충고질,  "어떻게 일이 그렇게 됐어?"하고 꼬치꼬치 수사하는 탐색질, 리더 자기나름대로 " 이건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등의 해석질,  그리고 "김대리가 잘못했네"하는 판단질하는 것이 일과이면 그 리더가 '꼰대의 지존'이다.리더가 자기를 빼고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은 ‘하수’다. 리더가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것은 ‘중수’다. 리더가 자기발전을 위해 피드백을 구하는 것은 ‘상수’다.피드백을 주는 것이 직업인 전설적 농구감독 존 우든도 “나는 코치 일로 생계를 유지했지만 멘토링을 하고, 멘토링을 받으면서 살았다.” 라고 술회했다.승리한 리더들 뒤에는 코치, 멘토, 카운셀러, 자문위원, 롤모델 등으로 명칭은 다르지만 리더가 답답할 때 피드백을 구할 수 있는 다수가 존재한 것이 공통점이다.'피드백 구하는 행동feedback seeking behavior'을 구글링해봤다. 검색결과 0.33초만에 약 113,000,000개 자료가 나왔다. 이것을 무엇을 의미하는가? 나는 지금 피드백을 구할 사람이 주변에 있는가? 있으면 오늘은 무엇에 대해 피드백을 받아볼까? 피드백을 구하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어려운 일이다. 어려운 일을 해야 하니까 ‘리더’다. 
2023-11-27 05:00:00병·의원

"혹시 '성형내과'라고 들어보셨나요?"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오명진 원장의 진료실에는 수많은 연예인들의 싸인 앨범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소울닥터 닥터테이너 디렉터 카운셀러… 그를 지칭하는 수식어는 화려하다. 차분한 언변과 말쑥한 외모 덕에 연예인 사이에서는 몇년 전부터 '소울닥터'란 호칭으로 잘 알려진 그다. 이미 방송 활동으로 얼굴이 많이 알려진 까닭에 길거리에서도 알아보는 사람들이 종종 인사를 건넬 정도. 특히 슈퍼스타K의 주치의로 활동하면서 포털 사이트 인물 정보에도 검색이 될 정도로 상종가를 치고 있는 '닥터오에스의원' 오명진 원장을 만났다. "성형내과라고 들어보셨나요?" 듣는 사람마다 깜짝 놀라는 사실이 있다. 그의 전공이 내과라는 점 때문이다. 공중보건의 시절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에 찾아보게 된 비만 관련 논문이 곧 피부, 미용에 대한 인연으로 이어졌다. 새벽 1~2시까지 공부의 끈을 놓지 않은 덕에 지금은 압구정에서 잘나가는 피부, 비만 전문 의원 원장으로 우뚝 섰지만 그는 자신의 본질이 내과라는 점을 항상 강조한다.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던 시절 배운 카운셀링의 '기술'이 피부미용, 성형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을 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 "내과 환자를 보다보니 어떻게 하면 심각한 병세를 좀 더 완곡한 어법으로 그들에게 전달할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환자를 치료해야 할 대상이 아닌 고통을 함께 공유하고 아파할 줄 아는 가족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게 됐죠." 오 원장은 의사가 아닌 '카운셀러'를 자칭한다. 환자와의 10~20분씩이 넘는 상담은 예삿일. 환자와의 소통이나 감정의 교류를 중시하다보니 형식적인 대화에서 그칠 수 없는 까닭이다. 성형에 과욕을 부리는 환자가 있어도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 싶으면 '노'를 날린다. 돈보다는 환자를 위하는 생각 때문이다. "환자가 성형을 원하는데도 '노'를 날릴 수 있는 간 큰 원장이 몇이나 될까요. 수익을 원한다면 한명이라도 받아야겠죠. 하지만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빈곤한 마음의 환자에게는 어떤 시술이나 수술로도 풍요로워질 수 없다는 따끔한 충고를 건넵니다." 안팎의 아름다움이 서로 조화를 이뤄야만 비로소 '미'의 가치가 완성된다는 것. 바로 오 원장이 지향하는 '성형내과'의 목표다. "한국 의사들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터미널 될 것" 유명 연예인들과의 친분도 이런 소통의 힘에서 비롯됐다. 스타라고 특별대우하는 대신 같이 '수다'를 떨어줄 친구가 됐던 것. 슈퍼스타K에 출연하게 된 것도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연예인들의 추천 덕분이었다. 시즌1부터 시작해 시즌3까지 벌써 3년간 스타를 열망하는 참가자들의 외모를 말끔하게 다듬어주는 주치의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탔다. 매주 당락이 결정되는 힘든 시기에 참가자들과 동고동락을 한 까닭인지 지금은 슈퍼스타K의 아버지가 됐다는 느낌도 종종 받는단다. "시즌 1~3 참가자들이 자주 연락합니다. 힘들 때 전화해서 울기도 하고 모임이 있으면 저를 부르기도 하죠. 이들이 아름다워져서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땐 더 없이 보람을 느낍니다. 어쩔 땐 아버지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진료실이 '버스 터미널'과 같은 소통의 창구가 되길 희망한다는 그는 최근 더 큰 버스 터미널 하나를 구상하고 있다. 중국에 진출하며 좌충우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진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주고 싶다는 바람이다. 비만연구의사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오 원장은 내년 3월을 목표로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해외에 나가보니 한국 의사들의 수요가 굉장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하지만 국내 의사들이 '노하우'를 몰라 밖으로 뻗어나가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죠. 저의 시행착오를 후배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제대로 된 마케팅 창구를 열어주고 싶습니다." 환자뿐 아니라 후배들을 위해서도 터미널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오명진 원장. 내년에는 그를 지칭하는 수식어가 하나 더 늘어날 것 같다.
2012-11-22 06:36:10병·의원

인간美 극대화 '토털뷰티' 성공

메디칼타임즈=메디게이트뉴스 기자 “당신의 아름다움, 초이스의 약속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6년 동안 환자와 함께 해온 초이스 피부과 성형외과(원장 최광호.의학박사)는 피부과는 물론 제모, 모발이식, 종합레이저 치료로 그 명성이 자자한 병원이다. 지난 89년 초이스 최광호 피부과가 하계동에 처음 개원한 이래 현재는 강남, 평촌에 분원을 내고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강북클리닉과 평촌클리닉은 피부과와 에스테틱을 위주로 하고, 강남클리닉은 성형외과를 개설,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협진을 통한 원스톱 토털 뷰티 클리닉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또 피부과와 성형외과 뿐만 아니라 비만클리닉과 모발센터, 영구제모센터, 종합레이저클리닉, 과학적인 관리를 위한 에스테틱 등을 운영하고 있다. 초이스(Chois)는 최원장을 비롯한 스태프들의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의술을 통해 고객에게 꼭 맞는 방법을 선택(Choice)해 ‘맞춤치료’를 한다는 뜻. 피부과학이 낳은 종합레이저 등 첨단 장비, 전문성을 자랑하는 의료진의 치료 노하우, 꾸준히 쌓아온 환자와의 신뢰는 단연 이 병원의 자랑거리다. 초이스 피부과 성형외과는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피부과로도 유명하다. 최광호 박사는 오승은, 안재환, 이혁재, 럭키, 박희진, 정선경, 유선, 신애, 김민정, 이정현, 전수경, 한혜진, 이훈씨 등 유명 연예인들의 피부와 비만 고민을 해결하는 연예인 피부 카운셀러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SK차이나와 합작 체결하여 지난해 4월 중국 클리닉을 오픈, 한국 의료서비스의 첫 공식 중국진출을 선언하고, 베이징시 조양구에 1호점을 설립했다. 국내 최고수준의 모발센터, 레이저클리닉 운영 초이스피부과 성형외과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모발센터와 레이저클리닉이다. 영구제모클리닉, 모발이식클리닉을 통해 각종 ‘털’에 관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할 수 있으며, 20여종의 레이저를 구비하고 있어 다양한 피부질환의 치료가 가능하다. 또 액취증클리닉, 여드름클리닉, 기미클리닉, 박피클리닉, 주름살클리닉(피부노화클리닉), 붉은피부클리닉, 미용성형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영구제모클리닉은 다양한 최신 레이저기기들을 갖추고 털의 종류에 따라 개인별 맞춤시술을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젠틀레이저, 롱펄스 앤디야그레이저, 롱펄스 알렉산드레이트레이저와 다이오드레이저 등 다양한 레이저 기기를 통해 ‘개인 맞춤형 영구 제모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고객만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술고객에 대한 평생 보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모발이식클리닉은 털이 부족해 고민스러운 사람들인 남성 탈모, 대머리환자들과 여성 무모증 환자 등을 위한 특수클리닉이다. 모발 이식 후 만족도는 개인별 특성을 살린 ‘디자인’ 인과 숙련된 시술팀웍이 판가름하기 때문에 초이스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팀의 풍부한 경험은 다른 병원과 비교할 수 없는 장점 중의 하나다. 늘 연구하는 맨파워 그룹 초이스피부과 성형외과에서는 ‘털 박사’로 명성을 쌓고 현재 한양의대 외래교수로 활동 중인 최광호 원장을 비롯 다양한 치료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의료진들은 고객의 문제를 의학적 시술에서 출발해 美의 완성에 이를 수 있도록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공간’으로 병원을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광호 원장은 의료계에서 편리하고 효과적인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술을 보급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의사로 손꼽힌다. 레이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시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효과를 입증했고, 누구나 손쉽게 원치 않는 털을 없앨 수 있는 길을 개척했다.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들이라도 최광호 원장에게 진료를 받으면서 ‘어디서 뵌 분인데…’ 하고 반가워하는 경우가 많다. 방송사 아침프로그램의 건강코너와 뉴스프로그램, 과학프로그램 등에 자주 출현한데다 옥시크린 CF에 출연했을 정도로 알게 모르게 한번쯤은 브라운관에서 마주친 경험 때문이다. 자신의 몸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의사의 정성어린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 자신의 몸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는 최 원장은 그간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 털클리닉’, ‘피부는 몸의 거울이다’ ‘최광호 박사의 초이스-여드름 탈출’‘피부와 피부미용’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피부건강 지식의 보급에 노력해 왔다. 최광호 원장은 한양대 외래교수, (주)에스테메드 대표이사,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레이저학회 정회원, 미국 레이저학회, 미국 피부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 피부과 개원의협의회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총무이사 역임)을 맡아 올바른 피부건강지식 보급을 위한 피부과의사들의 역할모색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 원장은 "초이스피부과 성형외과의 꿈은 환자 개개인의 건강한 피부를 되찾아드리는 것"이라며 "환자들이 피부고민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찾는 가슴 셀레이는 순간까지 성심성의껏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05-16 06:37:24병·의원

의사타겟 온라인 잡지 '굿모닝 닥터' 오픈

메디칼타임즈=조형철 기자의사들을 위한 잡지 '굿모닝닥터'를 이제 온라인에서도 만날수 있게 됐다. 올해로 3주년을 맞는 굿모닝 닥터(www.gmdoc.net)측에 따르면 최근 웹싸이트를 개설, 의사들만의 life portal channel을 표방하고 그에 걸맞은 고품격 생활/문화 컨텐츠들을 총 망라하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 대출/보험, 부동산, 법률, 세무 컨설팅 등의 병원 경영에 필요한 각 분야별 정보와 전문 카운셀러가 배치되어 있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을 통해 견적 및 1:1 상담 등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프리미엄 또는 무료회원 가입이 필요하고, 프리미엄 회원 가입시 On-Off Line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서비스 및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월간잡지 '굿모닝닥터'를 1년간 무료 구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티 및 결혼전문업체 닥스클럽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한편 기존 굿모닝닥터 유료 구독 회원들은 이번 기회에 프리미엄 회원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2004-03-23 20:56:37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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