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정보 보고(부작용보고) >부작용 보고 가이드 >의료기기에 게재하고, 관련협회 및 보건소 등 지자체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국내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는 사용자의 인식과 홍보 부족으로 보고 건수가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매뉴얼 배포 등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통해 부작용 보고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식약청은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0년도에는 의료기기 사용자들을 위한 부작용 온라인 보고 시스템을 구축 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국내 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식약청은 "지속적인 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홍보를 통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부작용 예방 등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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