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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의2011.09.15 11:44:36
선택의원제하면 1. 의원간 무한경쟁--- 끝이 없는
2.부익부, 빈익빈---과별, 같은과 내에서도
3.큰규모 의원 내지 중소병원으로 몰림
4.신규 의사 진입장벽
5.일일 환자수 75명이상 수가 삭감을 통한 파이축소( 부익부 빈익빈을 통한 남의환자 뺏어 수가 삭감)
등등
국민이자 환자2011.09.15 10:59:05
허름한 건물이라도 스스럼없이 드나들 수 있는 병의원이나 항상 반겨주는 샘이 있는 병의원이나 청결을 자랑하는 병의원이나 늘 보던 샘이 있는 병의원이나 내가 쉽게 가고 싶은 데 갈 것이오 글로벌시대에 이게 뭐하는 거요 내발로 내 가고 싶은 곳도 못가는 여기는 무슨 나라요?
국민이자 환자2011.09.15 10:44:40
의약분업처럼 매우 불편할 것 같아 보험심사직원은 편하겠군 몇군데만 가면 되니까 왜 하자는 거지? 좋은 거면 와 좋다 해보자 하겠지만 사람들의 자율권 마저 통제하려는 느낌이 드네 억지로 하는 건 금방 시들해진다 시행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연구 분석하고 예측해 봤나? 재정 아끼는 방법이면 무조건 좋다는 건가? 재정아끼기 위한 생각에서 시작된거 아냐? 다른 건 생각 안 하고? 실패한 의약분업처럼 덫으로 작용하는 거 아니야? 스스로 파는 무덤은 결혼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돌아다니는 사람은 어쩌란 거야? 지역마다 세개씩 찜하고 다녀도 열개가 넘는 데 의미있나? 병의원 직원이 불친절해서 가기 싫어도 꾹꾹 참고 가야되는거야? 차라리 안 가게 되지 않을까? 이사를 가버리든지 중화요리 집에서 쿠폰 받아가며 삼세끼 다 먹어라 이러면 물리잖아 일어나서 잘 때까지 유니폼만 입고 있어라 이러면 누가 좋다 하겠냐? 헛점부터 집어내봐 혹하지말고 순간의 선택이 몇십년을 좌우할텐데 길게 보고 결정하시길...
지나가다2011.09.15 09:43:22
기사를 작성하는 의도가 뭐요? 메디게이트 뉴스는
객관적 기사를 작성하기를 포기한것 같네요.
선택의원제에 참여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것이아니라
선택의원제에 참여하면 생존하기 어려운것이죠.
내과,가정의학과,일반과만 혜택을 보는게 아니라
결국 모든과가 공멸하는 것이지요.
정부의 정책을 홍보하는데 급급한 기사는
반감을 불러올것입니다.
ㅂㅂㅂ2011.09.15 09:30:09
환자 유치전은 없다 여기에도 차등수가제가 적용될 것
ㅁㄴㅇㄹ2011.09.15 08:50:10
빅뱅이 올리가 없지 요즘 시절이 사탕 몇개준다고 환자들이 온다던가? 전혀 실효성이 없는제도이고 강제권을 동원하지 않는한 강제 주치의제는 파국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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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원제하면
1. 의원간 무한경쟁--- 끝이 없는
2.부익부, 빈익빈---과별, 같은과 내에서도
3.큰규모 의원 내지 중소병원으로 몰림
4.신규 의사 진입장벽
5.일일 환자수 75명이상 수가 삭감을 통한 파이축소( 부익부 빈익빈을 통한 남의환자 뺏어 수가 삭감)
등등
허름한 건물이라도
스스럼없이 드나들 수 있는 병의원이나 항상 반겨주는 샘이 있는 병의원이나 청결을 자랑하는 병의원이나 늘 보던 샘이 있는 병의원이나 내가 쉽게 가고 싶은 데 갈 것이오 글로벌시대에 이게 뭐하는 거요 내발로 내 가고 싶은 곳도 못가는 여기는 무슨 나라요?
의약분업처럼 매우 불편할 것 같아
보험심사직원은 편하겠군 몇군데만 가면 되니까 왜 하자는 거지? 좋은 거면 와 좋다 해보자 하겠지만 사람들의 자율권 마저 통제하려는 느낌이 드네 억지로 하는 건 금방 시들해진다 시행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연구 분석하고 예측해 봤나? 재정 아끼는 방법이면 무조건 좋다는 건가? 재정아끼기 위한 생각에서 시작된거 아냐? 다른 건 생각 안 하고? 실패한 의약분업처럼 덫으로 작용하는 거 아니야? 스스로 파는 무덤은 결혼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돌아다니는 사람은 어쩌란 거야? 지역마다 세개씩 찜하고 다녀도 열개가 넘는 데 의미있나? 병의원 직원이 불친절해서 가기 싫어도 꾹꾹 참고 가야되는거야? 차라리 안 가게 되지 않을까? 이사를 가버리든지 중화요리 집에서 쿠폰 받아가며 삼세끼 다 먹어라 이러면 물리잖아 일어나서 잘 때까지 유니폼만 입고 있어라 이러면 누가 좋다 하겠냐? 헛점부터 집어내봐 혹하지말고 순간의 선택이 몇십년을 좌우할텐데 길게 보고 결정하시길...
기사를 작성하는 의도가 뭐요?
메디게이트 뉴스는
객관적 기사를 작성하기를 포기한것 같네요.
선택의원제에 참여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것이아니라
선택의원제에 참여하면 생존하기 어려운것이죠.
내과,가정의학과,일반과만 혜택을 보는게 아니라
결국 모든과가 공멸하는 것이지요.
정부의 정책을 홍보하는데 급급한 기사는
반감을 불러올것입니다.
환자 유치전은 없다
여기에도 차등수가제가 적용될 것
빅뱅이 올리가 없지
요즘 시절이 사탕 몇개준다고 환자들이 온다던가? 전혀 실효성이 없는제도이고 강제권을 동원하지 않는한 강제 주치의제는 파국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