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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13.08.22 14:20:36
노환규 쫒 겨 나 다 노환규회장 외에는 현실적 대안이 있느냐?
작성자 이동욱 / l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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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2.239.xxx.175
작성일 2013-08-22 13:34:54 조회수 19 찬성/반대 5/0
제도는 길이라고 합니다. 힘없는 백성들은 길을 따라 걸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길이 암울한 목적지로 향한 길이면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매우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대한민국의 의사들의 현 모습입니다.
동서고금의 역사를 통해 좋은 지도자를 만나지 못했던 민족과 백성들은 불행했듯이 대한민국 의사들은 개인적 사리사욕에 밝은 지도자는 많이 만났지만 역사의식과 시대의식이 있는 좋은 지도자는 지금껏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의료계는 갈수록 돌짝밭인 암울한 상황을 맞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같이 회장 되기 전에는 잘못된 제도에 그렇게 분노하던 사람들이 회장이 되고 나서는 그 제도 “내가 만들었냐?”는 책임회피 혹은 “어쩔 수 없다”는 패배주의 생각으로 변절하고 심지어는 자신은 공익단체의 회장이라고 뻔뻔이 회원들 앞에 이야기합니다..
그런 소신이었다면 왜 회장 후보시절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회원들은 왜 선동해서 회장이 되었습니까? 차라리 남 앞에 잘못된 제도에 대해 울분이 터져 회장하겠다고 나서지를 말았어야지요.
최소한 단체의 지도자, 회장은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같은 인격이 있어야 합니다.
회장이 되고 나서 자신은 공익단체의 회장으로 신사답게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하면 그것은 최소한의 신의도 없는 정확하게 말하면 회원들에 대한 배신행위이요 사기행각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루 빨리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임기에 연연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노환규회장이 역대 최악인 이유는 그 어떤 역대회장보다 제도에 대해 분노하고 심지어는 그 분노를 참지 못해 회원들의 뜻이라며 전임회장을 폭행까지 하면 분노를 표출했던 사람이 자신이 회장이 되어서는 그 어떤 역대회장보다 심각하게 국민을 위한 공익단체의 회장이 되려 하기 때문입니다.
착한손캠페인, 리베이트 자정선언, 의사의 고도의 윤리적 잣대 적용, 의사면허국, 환자 안전법, 진주의료원, 만성질환관리제, 착한 장기기증까지.. 그가 주장했던 것들.. 지금이 이럴 시기입니까?
심지어는 매우 잘못된 제도, 회원들에게 절망감을 주고 있는 정부가 시행하려는 제도 혹은 시행한 제도에 대해 우리는 힘이 없고 상대는 힘이 막강하여 회장이 되어보니 시행을 막을 수는 없으니 ‘선제적 대응’하자고 회원을 기만하는 것은 일제시대 막강한 일제 앞에 우리는 힘이 없으니 실리를 취하자는 소위 친일파 실용주의, 현실론 주장으로 일제에 선제적으로 순응했던 이완용같은 매국노나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주장입니다.
노환규회장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의약분업, 의사가 반대한다고 시행되지 않았느냐?’ 혹은 ‘포괄수가제, 의사가 반대한다고 시행되지 않았느냐?’ 어차피 정부가 마음먹은 제도는 총액계약제든 뭐든 시행될 수 밖에 없다 고 합리화하며 선제적으로 제도에 순응하자고 하는데..
그들에게 묻고 싶은 말은 일제시대 당시 3.1운동을 한다고 6.10만세운동을 한다고 당시 일제치하에서 해방이 되었습니까? 안중근의사가 테러를 한다고 해방이 되었습니까? 현실적으로 창씨개명 참가율이 무려 80%가 넘었습니다.
1939년 창씨개명 당시였다면 당신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3.1운동으로 변한 것도 없고 창씨개명 참가율도 80%가 넘는데 대한민국의 독립을 주장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무모하니 포기하고 창씨개명을 반대하기 보다는 실용적으로 현실적으로 일제에 순응해야 한다” 고 말이지요. 이런 약삭빠른 변절자들을 역사는 친일파, 매국노라고 부릅니다.
소위 약삭빠르고 남의 뒤통수나 치는 것을 자신은 실용주의이기 때문이라고 이완용처럼 착각하는데..
(보건노조,김용익을 이용하고 뒤통수를 치면 그 사람들은 뒤통수 안 칩니까? 회원 여러분.. 다른 사람의 뒤통수를 잘 치는 그 사람이 나의 뒤통수라고 안 치겠습니까? 나의 뒤통수는 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야말로 비과학적이고 맹신인 것입니다)
일제시대 잘못된 현실에 대해 한일합병이 잘못된 것이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는 한, 대한민국 독립이라는 목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수많이 실패한 눈물의 독립투쟁들은 대한민국의 국사책에 분명히 영광스러운 독립을 위한 투쟁과정의 역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잘못된 것이라고 분노하고 답답해 하는 수많은 나쁜 제도들에 대해서 포기하고 순응하는 순간 대한민국과 민족을 포기한 것과 같은 영원한 실패와 변절이 되는 것이고 그 뜻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는 한 50년인 걸리든 100년이 걸리던 올바른 의료제도를 향한 투쟁의 역사가 될 것이고 올바른 의료제도는 반드시 시행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입니다.
노환규회장 외에는 현실적 대안이 없다구요?
정말 그런지 냉정하게 근거를 가지고 분석하고 판단해봅시다.
1. 노환규회장의 말에 신의가 있었습니까?
2. 노환규회장이 회원의 뜻을 수렴하고 있습니까? (대의원회도 시도의사회장단의 의견도 일반회원들의 의견도 수렴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뜻에 절대 복종하는 이사 몇사람과 개인회사 운영하듯이 의협회무하고 있을 뿐입니다)
3. 노환규회장이 회원의 뜻을 존중하고 받들고 있습니까? (자신의 개인주장이 곧 협회의 입장이고 회원들이 따라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4. 인사가 만사인데 집행부를 고르게 인재등용했습니까? 아니면 전의총 자신의 신복으로 편파적으로 구성하고 있습니까?
5. 노환규회장이 자신이 그토록 분노했던 제도 중에서 제도개선한 것이 있습니까?
(노환규회장은 그렇게 분노하던 리베이트쌍벌제도에 대해 착한 손 자정선언해서 수만명회원 면허정지 처분 받게 만들었습니다.
회원시절 그렇게 분노하던 면허신고제 자발적으로 선제적으로 제출해서 이제는 회원들 면허정지 처분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10년간 진료 못해서 노숙자 신세되는 도가니법 피해회원들이 이제 현실에서 나오는데도
경만호회장 소극적으로 대응한다고 그렇게 분노하고 선동하던 도가니법에 대해서는 회장 된 이후 분노는 고사하고 언급조차 없습니다.
건정심구조, 면허신고제, 리베이트쌍벌제, 도가니법, 의료기관 실사제도..하나도 개선한 것 없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민주국가 민주적 조직인 의협에서 필요한 회장(즉 대안)은 구세주,슈퍼맨 같은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1합리성을 가지고 민주적 회무운영을 하며 여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렴된 회원들의 뜻을 잘 받들고 여러 인재를 고루게 등용하는 자이면 충분하고 잘못된 의료현실 앞에 회원들을 걱정하고 2최소한 화장실 갈 때와 나올때가 다르지 않는 회원에 대한 신의를 가진 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평범한 분은 많이 있습니다.
(혹시 의협이 공익단체가 되어 의협회장은 공익단체의 회장으로 국민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신 분은 선거 전에 반드시 커밍아웃해서 말씀해 주시고 회장이 되시더라도 회원들 회비로 생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탈린,히틀러 같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을 회원에게 강요하고 자신을 비판하면 정화대상, 척결대상이라는 현재의 독선회무 이상의 최악은 없습니다. 회원들은 죽어가는데 제도개선은 없고 회원들에게 공익적 캠페인만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환규이외의 대안은 현재의 최악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대안이고 그 대안은 평범하고 합리적인 회원 중에 너무 많으니 ‘노환규 이외의 대안이 있느냐?’ 는 그런 비이성적인 우문은 없어야 겠습니다.
이봐요2013.08.22 10:01:12
관리자님 필터링 단어가 도데체 뭐요? 정상적 내용도 툭하면 필터링이라고 하고 다 날라가고. 두줄이나 썼는데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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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쫒 겨 나 다
노환규회장 외에는 현실적 대안이 있느냐?
작성자 이동욱 / l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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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8-22 13:34:54 조회수 19 찬성/반대 5/0
제도는 길이라고 합니다. 힘없는 백성들은 길을 따라 걸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길이 암울한 목적지로 향한 길이면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매우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대한민국의 의사들의 현 모습입니다.
동서고금의 역사를 통해 좋은 지도자를 만나지 못했던 민족과 백성들은 불행했듯이 대한민국 의사들은 개인적 사리사욕에 밝은 지도자는 많이 만났지만 역사의식과 시대의식이 있는 좋은 지도자는 지금껏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의료계는 갈수록 돌짝밭인 암울한 상황을 맞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같이 회장 되기 전에는 잘못된 제도에 그렇게 분노하던 사람들이 회장이 되고 나서는 그 제도 “내가 만들었냐?”는 책임회피 혹은 “어쩔 수 없다”는 패배주의 생각으로 변절하고 심지어는 자신은 공익단체의 회장이라고 뻔뻔이 회원들 앞에 이야기합니다..
그런 소신이었다면 왜 회장 후보시절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회원들은 왜 선동해서 회장이 되었습니까? 차라리 남 앞에 잘못된 제도에 대해 울분이 터져 회장하겠다고 나서지를 말았어야지요.
최소한 단체의 지도자, 회장은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같은 인격이 있어야 합니다.
회장이 되고 나서 자신은 공익단체의 회장으로 신사답게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하면 그것은 최소한의 신의도 없는 정확하게 말하면 회원들에 대한 배신행위이요 사기행각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루 빨리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임기에 연연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노환규회장이 역대 최악인 이유는 그 어떤 역대회장보다 제도에 대해 분노하고 심지어는 그 분노를 참지 못해 회원들의 뜻이라며 전임회장을 폭행까지 하면 분노를 표출했던 사람이 자신이 회장이 되어서는 그 어떤 역대회장보다 심각하게 국민을 위한 공익단체의 회장이 되려 하기 때문입니다.
착한손캠페인, 리베이트 자정선언, 의사의 고도의 윤리적 잣대 적용, 의사면허국, 환자 안전법, 진주의료원, 만성질환관리제, 착한 장기기증까지.. 그가 주장했던 것들.. 지금이 이럴 시기입니까?
심지어는 매우 잘못된 제도, 회원들에게 절망감을 주고 있는 정부가 시행하려는 제도 혹은 시행한 제도에 대해 우리는 힘이 없고 상대는 힘이 막강하여 회장이 되어보니 시행을 막을 수는 없으니 ‘선제적 대응’하자고 회원을 기만하는 것은 일제시대 막강한 일제 앞에 우리는 힘이 없으니 실리를 취하자는 소위 친일파 실용주의, 현실론 주장으로 일제에 선제적으로 순응했던 이완용같은 매국노나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주장입니다.
노환규회장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의약분업, 의사가 반대한다고 시행되지 않았느냐?’ 혹은 ‘포괄수가제, 의사가 반대한다고 시행되지 않았느냐?’ 어차피 정부가 마음먹은 제도는 총액계약제든 뭐든 시행될 수 밖에 없다 고 합리화하며 선제적으로 제도에 순응하자고 하는데..
그들에게 묻고 싶은 말은 일제시대 당시 3.1운동을 한다고 6.10만세운동을 한다고 당시 일제치하에서 해방이 되었습니까? 안중근의사가 테러를 한다고 해방이 되었습니까? 현실적으로 창씨개명 참가율이 무려 80%가 넘었습니다.
1939년 창씨개명 당시였다면 당신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3.1운동으로 변한 것도 없고 창씨개명 참가율도 80%가 넘는데 대한민국의 독립을 주장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무모하니 포기하고 창씨개명을 반대하기 보다는 실용적으로 현실적으로 일제에 순응해야 한다” 고 말이지요. 이런 약삭빠른 변절자들을 역사는 친일파, 매국노라고 부릅니다.
소위 약삭빠르고 남의 뒤통수나 치는 것을 자신은 실용주의이기 때문이라고 이완용처럼 착각하는데..
(보건노조,김용익을 이용하고 뒤통수를 치면 그 사람들은 뒤통수 안 칩니까? 회원 여러분.. 다른 사람의 뒤통수를 잘 치는 그 사람이 나의 뒤통수라고 안 치겠습니까? 나의 뒤통수는 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야말로 비과학적이고 맹신인 것입니다)
일제시대 잘못된 현실에 대해 한일합병이 잘못된 것이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는 한, 대한민국 독립이라는 목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수많이 실패한 눈물의 독립투쟁들은 대한민국의 국사책에 분명히 영광스러운 독립을 위한 투쟁과정의 역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잘못된 것이라고 분노하고 답답해 하는 수많은 나쁜 제도들에 대해서 포기하고 순응하는 순간 대한민국과 민족을 포기한 것과 같은 영원한 실패와 변절이 되는 것이고 그 뜻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는 한 50년인 걸리든 100년이 걸리던 올바른 의료제도를 향한 투쟁의 역사가 될 것이고 올바른 의료제도는 반드시 시행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입니다.
노환규회장 외에는 현실적 대안이 없다구요?
정말 그런지 냉정하게 근거를 가지고 분석하고 판단해봅시다.
1. 노환규회장의 말에 신의가 있었습니까?
2. 노환규회장이 회원의 뜻을 수렴하고 있습니까? (대의원회도 시도의사회장단의 의견도 일반회원들의 의견도 수렴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뜻에 절대 복종하는 이사 몇사람과 개인회사 운영하듯이 의협회무하고 있을 뿐입니다)
3. 노환규회장이 회원의 뜻을 존중하고 받들고 있습니까? (자신의 개인주장이 곧 협회의 입장이고 회원들이 따라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4. 인사가 만사인데 집행부를 고르게 인재등용했습니까? 아니면 전의총 자신의 신복으로 편파적으로 구성하고 있습니까?
5. 노환규회장이 자신이 그토록 분노했던 제도 중에서 제도개선한 것이 있습니까?
(노환규회장은 그렇게 분노하던 리베이트쌍벌제도에 대해 착한 손 자정선언해서 수만명회원 면허정지 처분 받게 만들었습니다.
회원시절 그렇게 분노하던 면허신고제 자발적으로 선제적으로 제출해서 이제는 회원들 면허정지 처분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10년간 진료 못해서 노숙자 신세되는 도가니법 피해회원들이 이제 현실에서 나오는데도
경만호회장 소극적으로 대응한다고 그렇게 분노하고 선동하던 도가니법에 대해서는 회장 된 이후 분노는 고사하고 언급조차 없습니다.
건정심구조, 면허신고제, 리베이트쌍벌제, 도가니법, 의료기관 실사제도..하나도 개선한 것 없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민주국가 민주적 조직인 의협에서 필요한 회장(즉 대안)은 구세주,슈퍼맨 같은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1합리성을 가지고 민주적 회무운영을 하며 여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렴된 회원들의 뜻을 잘 받들고 여러 인재를 고루게 등용하는 자이면 충분하고 잘못된 의료현실 앞에 회원들을 걱정하고 2최소한 화장실 갈 때와 나올때가 다르지 않는 회원에 대한 신의를 가진 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평범한 분은 많이 있습니다.
(혹시 의협이 공익단체가 되어 의협회장은 공익단체의 회장으로 국민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신 분은 선거 전에 반드시 커밍아웃해서 말씀해 주시고 회장이 되시더라도 회원들 회비로 생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탈린,히틀러 같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을 회원에게 강요하고 자신을 비판하면 정화대상, 척결대상이라는 현재의 독선회무 이상의 최악은 없습니다. 회원들은 죽어가는데 제도개선은 없고 회원들에게 공익적 캠페인만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환규이외의 대안은 현재의 최악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대안이고 그 대안은 평범하고 합리적인 회원 중에 너무 많으니 ‘노환규 이외의 대안이 있느냐?’ 는 그런 비이성적인 우문은 없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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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 내용도 툭하면 필터링이라고 하고 다 날라가고. 두줄이나 썼는데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