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서경석 교수가 3월부터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외래진료를 시작한다.
서울시보라매병원은 간질환 분야 권위자인 서경석 교수가 3월 1일부터 외래 진료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경석 교수는 약 40여년의 세월 동안 서울대병원에서 진료하며 간이식·간절제 분야에서 명성을 인정받은 의료진. 특히 서 교수가 주도하는 간이식팀의 수술 성공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공률이 무려 95%에 달한다.
서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뿐만 아니라 '세계의 간이식 수술법을 만들어가는 의사'로도 유명하다. 지난 2021년 4월에는 개복 없이 로봇과 복강경만으로 수혜자 간이식에도 성공해 전 세계적인 이목을 끌었다.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지만 수술법을 표준화해 현재 서울대병원에서는 모든 공여자 수술의 90% 이상을 복강경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 박사 과정까지 마쳤으며 대한간암학회 회장, 2015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 2016년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2021년 대한간학회 화장, 2022년 대한 소화기학회 회장, 2024년 대한이식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의 주요 학회들을 두루 이끌며 다양한 업적을 쌓아왔다.
서경석 교수는 "국내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보라매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쌓은 임상·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보라매병원의 간 질환 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의 진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보라매병원 이재협 병원장은 "간이식·간절제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서경석 교수의 합류로 보라매병원의 간암, 간경화 분야 진료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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