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제약·바이오.
  • 국내사

아젤리아 잘팔리니 제품도 증가…'아젤라산' 등 허가 확대

발행날짜: 2026-09-21 11:56:48
  • 가

광동제약 합류하며 아젤라산 올해 5개사 진입
살리실산·이부프로펜피코놀 복합제도 경쟁 확대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신규 품목 및 시장 발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여드름 등 피부 외용제 시장의 진입 역시 늘고 있다.

특히 장기간 단일 품목 중심으로 유지됐던 아젤라산 시장에 올해 들어 국내 제약사들의 진입이 잇따르면서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국내 제약업계가 여드름 등 피부와 관련한 외용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관련 품목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이날 아젤라산 성분의 일반의약품 '케이아크네크림'을 허가받았다.

광동제약의 신규 진입으로 올해 아젤라산 성분 일반의약품을 새롭게 허가받은 업체는 5곳으로 늘었다.

앞서 GC녹십자가 7월 29일 '아젤라힐크림'을 허가받았으며 퍼슨은 8월 26일 '아젤린크림'을 허가받았다.

이어 마더스제약이 9월 4일 '아젤클리어크림', 한미약품이 9월 8일 '아젤클린크림'을 각각 허가받았다.

아젤라산은 여드름 치료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외용 성분 가운데 하나다.

국내에서는 레오파마의 '아젤리아크림'이 장기간 시장을 형성해왔지만,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허가를 받으면서 사실상 단일 품목 중심이었던 시장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아젤리아크림의 경우 최근 빠르게 성장세를 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다양한 성분에서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제품을 내놓으면서 기존 수입 품목 중심의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아젤라산뿐 아니라 다른 여드름 관련 외용제 성분에서도 신규 품목 허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이부프로펜피코놀·이소프로필메틸페놀 복합제다. 2025년 이후 신신제약, 다산제약, 인트로바이오파마, 메디카코리아, 아주약품, 신일제약 등이 잇따라 관련 품목을 허가받으며 경쟁 업체가 늘었다.

살리실산 성분에서도 동국제약과 한독, CHD제약, 아주약품, 시어스제약 등이 최근 신규 품목을 추가했다.

니코틴산아미드 성분 역시 종근당에 이어 동아제약이 제품을 추가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동아제약은 여드름 치료뿐 아니라 여드름 압출 후 감염 관리, 여드름 흉터 등 피부 고민별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피부 외용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결국 과거 일부 대표 품목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여드름 일반의약품 시장에 여러 제약사가 동시에 진입하면서 성분과 제품을 둘러싼 경쟁이 다변화되는 양상이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기존 전문의약품 중심 사업과 별개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일반의약품 피부 외용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신규 진입의 배경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아젤라산처럼 오랜 기간 경쟁 제품이 많지 않았던 성분에서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국내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향후 신규 품목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실제 약국 유통과 매출 확대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기존 대표 품목과 후발 제약사 간 경쟁이 어떤 형태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