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는 12일 통합된 머크 세로노 의약사업부 부서장에서 김영주 전무를 임명했다.
김영주 부서장은 15년 넘게 국내 제약사 및 다국적 의약품 회사에서 경험을 쌓은 실무자로 세로노와 합병한 머크의 의약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됐다.
머크 세로노는 신경, 종양, 자가면역관련 질환, 피부, 내분비질환 (당뇨병), 불임과 심혈관계질환분야 등 전문의약 부문에 집중 된 제품군과 전문성을 통해 다양한 치료분야에서 현재 28개의 임상실험이 진행 중에 있다.
이와 관련 크루제 사장은 "양 사의 강한 혁신력을 바탕으로, 의약부문, 의약산업을 위한 화학부문 그리고 생명과학 부분이 결합한 최상의 조직을 갖추게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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