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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상2011.02.17 03:48:37
신상진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이건 뭐 의사 국회의원인지, 참여연대 국회의원인지, 복지부 국회의원인지,
이번엔 간강보험공단 국회의원인가? 자신읠 뽑아 준 의사들의 열망을 저버리고 있는 정신나간 이 이다.
독자2011.02.16 21:19:33
매년 1월에는 적자가 크게 표현되는건 건강보험 기본 상식... 2010년 1월에도 2268억원 적자가 났습니다. 2009년에도 1944억원, 2007년엔 1964억원 각각 적자가 났었습니다. 1월은 항상 그럽니다. 국고부담이 아직 안들어와서...
건강보험 재정 1월분이 적자로 표현되는건 기본 상식입니다...
신상진 의원처럼 너무 빨리 흥분하지 맙시다.
독자2011.02.16 21:16:04
신상진 의원, 너무 성급하셨군... 1월에 적자가 3천억 났다고 해서 12를 곱해서 올해 적자가 3조원쯤 날 것이라고 보는건 잘못이다. 1월에 적자가 이렇게 크게 난 것처럼 보이는건 국고부담분이 아직 안들어왔기 때문이다.
신상진이 이걸 좀 확인하고 흥분해야 했는데... 너무 성급한 흥분은 금물...
의약분업 폐지2011.02.16 16:25:05
근본적으로 잘못된 정책을 시행한 정부, 한직역 살리려고 국민들 다 죽이게 생겼는데도 원인 치료는 않고 증상만 치료 하는 것과 같지.원가의 70%인 의사들이 보험 제정 걱정 하는 것은 사치이고,126%인 약사와 땅집고 헤엄치는 제약사에게 물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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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이건 뭐 의사 국회의원인지, 참여연대 국회의원인지, 복지부 국회의원인지,
이번엔 간강보험공단 국회의원인가? 자신읠 뽑아 준 의사들의 열망을 저버리고 있는 정신나간 이 이다.
매년 1월에는 적자가 크게 표현되는건 건강보험 기본 상식...
2010년 1월에도 2268억원 적자가 났습니다. 2009년에도 1944억원, 2007년엔 1964억원 각각 적자가 났었습니다. 1월은 항상 그럽니다. 국고부담이 아직 안들어와서...
건강보험 재정 1월분이 적자로 표현되는건 기본 상식입니다...
신상진 의원처럼 너무 빨리 흥분하지 맙시다.
신상진 의원, 너무 성급하셨군...
1월에 적자가 3천억 났다고 해서 12를 곱해서 올해 적자가 3조원쯤 날 것이라고 보는건 잘못이다. 1월에 적자가 이렇게 크게 난 것처럼 보이는건 국고부담분이 아직 안들어왔기 때문이다.
신상진이 이걸 좀 확인하고 흥분해야 했는데... 너무 성급한 흥분은 금물...
근본적으로 잘못된 정책을 시행한 정부,
한직역 살리려고 국민들 다 죽이게 생겼는데도 원인 치료는 않고 증상만 치료 하는 것과 같지.원가의 70%인 의사들이 보험 제정 걱정 하는 것은 사치이고,126%인 약사와 땅집고 헤엄치는 제약사에게 물어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