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대한방사선사협회가 방사선사의 전문성과 권익 향상을 위한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30일 대한방사선사협회는 지난 25일 협회 회관에서 '제4회 방사선사의 날 및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의 지난 61년을 돌아보고, 방사선사의 전문성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이번 기념식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방사선사의 전문성 강화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단순한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대한방사선사협회 박종창 회장은 "회원의 삶을 바꾸는 협회, 참여할 이유가 분명한 협회라는 비전 아래 회원 중심의 정책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방사선사의 전문성 강화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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