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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코퍼레이션, AI 시대 병원 마케팅 맞춤형 전략 제시

발행날짜: 2026-08-14 15:55:03

특허 등록 '온라인진단서' 기반 병원별 현황 분석 및 솔루션 제안
단순 광고 지양…병원 입지·규모 고려한 '마케팅 솔루션 처방전' 발행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와이디코퍼레이션이 다가오는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서 특허 기반의 병원 전문 마케팅 서비스와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14일 와이디코퍼레이션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참가해 병원 전문 마케팅 서비스 브랜드 '닥터세이프'와 특허 등록 서비스 '온라인진단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와이디코퍼레이션이 다가오는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서 특허 기반의 병원 전문 마케팅 서비스와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닥터세이프는 병·의원의 진료 과목과 지역, 상권, 병원 규모, 주요 환자층, 마케팅 경쟁도, 가용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방향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일률적인 패키지 방식에서 벗어나 병원의 입지와 규모, 진료 구조, 핵심 진료 분야, 브랜딩 방향에 따라 필요한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물론 다수 진료과와 센터를 운영하는 병원, 전문병원, 네트워크 병원 등 다양한 운영 구조에 맞춘 마케팅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중점적으로 소개되는 온라인진단서는 병원의 현재 온라인 마케팅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특허 등록 서비스다. 병원 홈페이지와 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 검색 결과, 콘텐츠, 검색광고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종합 분석한다.

이를 통해 병원의 온라인 노출 현황, 주요 진료 분야 및 강점의 환자 전달력, 채널별 정보의 일관성을 확인한다. 또 지역과 진료과에 적합한 마케팅 진행 여부, 경쟁 병원 대비 보완점, 마케팅 비용 중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항목 유무를 점검한다.

와이디코퍼레이션은 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변화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환경과 플랫폼별 노출 로직, 알고리즘 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병원이 운영 중인 채널과 콘텐츠가 최신 검색 환경에 적합하게 구성돼 있는지 점검해 검색 결과에서 브랜드 강점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다.

진단 이후에는 병원이 유지해야 할 부분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구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솔루션을 담은 '마케팅 솔루션 처방전'을 발행한다. 기존의 월 정액형 패키지와 달리 마케팅의 문제점과 예산 사용 현황을 선행 확인한 뒤 병원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온라인진단서의 주요 진단 체계와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병원 규모와 진료과, 지역 등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전략 상담도 진행한다. 최근 의료기관들이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도입을 통해 스마트병원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내부 시스템뿐만 아니라 환자가 처음 접하는 외부 온라인 환경에서의 브랜드 경쟁력도 중요해지고 있다.

와이디코퍼레이션은 이번 참가를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 병원의 의료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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