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메디라인파트너스가 KHF 2026 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최신 규제 동향과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14일 메디라인파트너스는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F 2026) 학술행사 프로그램으로 'AI·디지털 헬스케어의 최신 규제 동향과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계의 주요 난관인 규제 장벽 극복과 초기 투자 유치, 해외 시장 신속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엑스 3층 C홀 전시장 내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국내 인허가 및 규제 대응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메디라인파트너스 김희진 상무이사가 AI·디지털 의료기기의 최신 규제 동향과 국내 인허가 전략을 발표하고, 강지윤 대표가 디지털 치료제 개발부터 허가까지의 최신 정책과 성공 전략을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술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위한 다각적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최용원 본부장이 글로벌 프로그램을 포함한 팁스(TIPS) 지원 정책을 발표한다. 메디헬프라인 이정훈 상무이사는 중국 시장 패스트트랙 진출을 위한 규제 동향과 103개 병원 신속 론칭 전략을 제시한다.
법무법인 린 소속 정동수 미국변호사는 미국 유타주의 생명과학 산업 환경 및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밸리(G-Valley) 의료기기지원센터 손영태 센터장은 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스케일업 파트너스 이태규 대표이사는 스타트업 투자 동향 및 유치 전략을 강연해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투자 가이드를 제공한다.
메디라인파트너스 강지윤 대표는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정교한 인허가 전략 수립과 초기 글로벌 시장 선점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번 KHF 2026 세미나를 통해 인허가 규제부터 투자, 미국 및 중국 진출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라인파트너스는 약 30년간 다국적 제약사 및 의료기기 회사 등과 협력하며 연구개발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컨설팅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 세미나는 KHF 2026 홈페이지 사전 등록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