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정형외과 스포츠메디슨 전문 의료기기 기업 아주메디칼이 '2026년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참가해 관절경 수술에 특화된 정형외과 의료기기를 선보인다.
13일 아주메디칼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 2026에 참가해 정형외과 수술용 의료기기인 '픽스원 앵커(fixone Anchor)'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관절경 수술 분야에 특화된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공급해 의료진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전시 제품군은 회전근개 봉합술 등 관절경 수술에 사용되는 수처 앵커(Suture Anchor)를 비롯해 ▲디스포저블 훅(Disposable Hook) ▲캐뉼라(Cannula) ▲블레이드 앤 버(Blade & Burr) 등 스포츠메디슨 수술 전 과정에 활용되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표 제품인 수처 앵커는 안정적인 고정력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임상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주메디칼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품질 및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
핵심 제품군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비롯한 글로벌 인허가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 학술 교류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아주메디칼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외 의료진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관절경 수술 분야 핵심 기술력을 선보여 신규 파트너십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며 글로벌 스포츠메디슨 시장 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