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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내과개원의 위한 연수강좌 개최

박양명
발행날짜: 2011-11-03 09:19:03
[메디칼타임즈=]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내과학교실은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의과대학 마리아관 1층 강당에서 ‘2011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내과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연수강좌는 ▲신장・감염・혈액종양 ▲소화기 ▲순환기・호흡기 ▲내분비・류마티스 등 총 4파트로 구성돼 개원의를 위해 내과 질환의 증례를 중심으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학술모임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5점, 대한내과학회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평점 5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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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지바고 2012.08.23 07:47:58

    제목부터 왜곡
    그 넓고 깊은 의학의 광범위한 영역을 달랑 한 가지 팩트가 전체 의학을 대변하는 양 제목부터가 \'양-한방 천재들의 끝장 대결\'이라니 제목부터가 일반 시청자들의 귀와 눈을 왜곡시킬 것이다.

  • 닥터지바고 2012.08.22 08:53:52

    \'협진\'이란 용어의 왜곡
    孔子는 論語에서 \'必也正名乎\'즉 명칭과 정의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일의 첫 걸음이라고 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한 환자를 의사와 한의사가 협진한다는 말은 잘못되게 사용되고 일반인을 현혹시키는 왜곡된 용어이다.

    왜냐 하면 같은 환자 같은 질병을 두고 학문적으로 서로 다른 이론을 바탕으로 성립된 이질적인 의사와 한의사 간에 협진이란 성립될 수 없고 이런 데 협진이란 용어를 붙이는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닌가?

    협진이란 용어는 같은 현대의학적 이론을 갖춘 의사와 의사들 간에, 같은 한의학적이론을 갖춘 한의사와 한의사들 간에 할 때만 사용해야 하지 않겠나!

    안타깝게도 일부 이익집단이 협진이란 용어를 들고 나와 자신들의 수명연장을 위한 한 방편으로 협진이란 용어를 교묘히 왜곡하여-의료이원화제도를 고착시키고 현대의학기기 사용을 정당화하기 위해-일반 국민을 호도하는 행태기 작금의 현실이다. 거기다가 보건복지부는 그들의 둘러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니 더욱 분개할 노릇이다.

    *반문하건데 30여년을 협진해 온 경희대학병원은 지금은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이 되어 전국 환자들이 몰려드는 병원이 되어 있어야 하지 않겟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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