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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16.09.19 13:40:32
예전보다 분명히 나아진건 사실이나 꼭 개선해야 할것 한가지 고시를 하면 그대로 지키고 고시를 벗어난 삭감은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청구하는 사람도 정해진 고시내서 운용을 해야 믿을수가 있죠. 고시는 그런데.. 삭감기준이 다르면 제도를 어떻게 신뢰할수 있겠습니까? 고시를 아예 바꾸던가요. 삭감도 고시대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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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은 1-2달 내에 해야 합니다. 지나서 하면 뭐가 뭔지 기억도 안나고 다시 청구하기도 어렵습니다. 1-2달 기준을 정하고 그 기간내 삭감 안하면 나중에도 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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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삭감은 모든 병의원에 동일해야 합니다. 어느 병원은 오래됫으니 삭감. 어느병원은 신생 병원이니 그냥 봐주자 이러면 신뢰를 잃습니다.
결론 : 고시대로 하고. 고시외에 삭감 할려면 고시 기준을 바꾸서 의료인이 예측가능하게 하고. 전국 어디든 어느 병원이든 기준은 동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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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분명히 나아진건 사실이나 꼭 개선해야 할것 한가지
고시를 하면 그대로 지키고 고시를 벗어난 삭감은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청구하는 사람도 정해진 고시내서 운용을 해야 믿을수가 있죠. 고시는 그런데.. 삭감기준이 다르면 제도를 어떻게 신뢰할수 있겠습니까? 고시를 아예 바꾸던가요. 삭감도 고시대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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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은 1-2달 내에 해야 합니다. 지나서 하면 뭐가 뭔지 기억도 안나고 다시 청구하기도 어렵습니다. 1-2달 기준을 정하고 그 기간내 삭감 안하면 나중에도 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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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삭감은 모든 병의원에 동일해야 합니다. 어느 병원은 오래됫으니 삭감. 어느병원은 신생 병원이니 그냥 봐주자 이러면 신뢰를 잃습니다.
결론 : 고시대로 하고. 고시외에 삭감 할려면 고시 기준을 바꾸서 의료인이 예측가능하게 하고. 전국 어디든 어느 병원이든 기준은 동일해야 합니다.
이런게 개선이 안되면 백날 그런 공청회 체험 해봤자 신뢰가 안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