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 일양약품(대표이사 정유석)이 전립선비대증(BPH)을 비롯한 비뇨기질환의 약물·수술적 치료전략과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양약품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그랜드윈덤 호텔에서 비뇨의학과 교수와 전문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Hi-Hi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을 중심으로 실제 진료에서 활용되는 약물부터 수술적 치료까지 다양한 전략을 다뤘다.
첫날에는 테라조신 치료를 중심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 결과를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과 베타네콜의 치료적 역할 등이 소개됐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α1 차단제와 5α-환원효소 억제제의 역할을 주제로 한 논의도 있었다.
둘째 날에는 전립선비대증의 수술적 치료와 PDE-5 억제제를 중심으로 한 약물치료 전략 등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일양약품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하이트린'과 베타네콜 제제 '하이네콜'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비뇨기질환 치료와 관련한 의료진 대상 학술·정보 교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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