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 메디게이트가 창립 7주년을 맞이했다.
최근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백낙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 한만청 전 서울대병원장, 이창규 동강메디칼 회장, 한인구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메디게이트 백수경 대표는 “메디게이트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의사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메디게이트는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최근 도입한 일본 소넷M3와의 제휴를 통해 공동개발한 의사전용맞춤형 정보시스템 VISITS(비지츠)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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