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진출 의료사례 세미나’가 내달 6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메디프렌드는 중국사업을 결산하고 내년 중국 개원의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 중국 심양의 의료법인 '동방-마리아병원' 총경리 안종남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연자를 초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초빙되는 인사로는 북경 병원내 병원 형태로 진출 예정인 압구정 서울 성형외과의 이민구 원장, 상해 중성집단이 개발하는 코리아 타운에 병원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최석민 메디게이트 중국개원연구회(정신과 의사) 대표가 연좌로 나선다.
세미나 후반에는 ㈜ 메디프렌드 북경대표처의 이길성 지사장과 유충 고문변호사(中), 조광희 고문변호사(韓), 심양 후안남 위생국장, 적십자 한리 비서장, 북경 위생국원이 연좌로 참석, 중국개원에 대한 법률적 문제 및 제반 문제, 현재의 중국 의료 현황 등과 관련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한중의료합작의 관심고조로 인해 북경시 위생국 관계자, 변호사, 국제의료자문법인의 북경측 인사들과 심양의 위생국장과 부국장, 심양시 병원장을 포함한 30여명이 세미나에 대거 참석, 저녁만찬 집담회에 함께한다.
세미나의 참석대상은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의사와 병원내 중국진출 담당자들로 제한했으며 저녁만찬 집담회 준비 등의 관계로 선착순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에 관한 문의는 전화 02-501-1461, 홈페이지(www.medifriend.co.kr)에 접속하면 참가신청서 접수와 중국진출 관련 상세 소식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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