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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5개국 1000명의 장 전문가들 서울로 집결

발행날짜: 2025-04-03 11:28:22

장연구학회, 10일부터 3일간 IMKASID 2025 개최
발표 초록만 340편…"역대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

전 세계 35개국에서 1000명에 달하는 장 전문가들이 오는 10일 서울에 집결한다.

오는 10일 국제학술대회 IMKASID 2025(The 8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testinal Diseases in conjunction with the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Intestinal Diseases)가 개막하기 때문이다.

대한장연구학회가 오는 10일부터 국제학술대회 IMKASID 2025를 개최한다.

대한장연구학회는 오는 10일부터 12일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 IMKASID 2025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The Intestinal Odyssey: Explore, Empower, Evolve'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 규모 때문이다.

아시아는 물론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이미 사전 등록을 마쳤기 때문. 학회가 막을 연 이래 최대 규모다.

그만큼 학술 강좌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올해 IMKASID 2025에서 발표되는 초록이 총 340편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 또한 학회 창립 이래 최대 수준이다.

올해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염증성 장질환과 대장종양, 대장 및 소장내시경 등 장 분야에 대한 대표적인 최신 지견이 논의된다.

또한 영양 및 마이크로바이옴 등 기초 및 임상 영역 전반에 걸친 내용들을 국내외 석학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연구 워크숍, 간호사 및 영양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더불어, 대한면역학회(KAI)와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기초 및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염증성장질환학회와 대만소화기내시경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염증성 장질환 및 대장암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IMKASID 2025 기간에는 'GO IMKASID'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지역의 젊고 역량 있는 장연구 의사들에게 한국의 우수 센터에서 연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올해는 6개국에서 1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장연구학회 관계자는 "GO IMKASID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 교류 활동 범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연구학회는 이번 IMKASID 2025가 국내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 및 치료 성과를 전 세계 의학계와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이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에 이같이 다양한 국가에서 1000명에 달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한 것은 국내 의학계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는 설명이다.

장연구학회 관계자는 "대한장연구학회는 대장암부터 염증성 장질환을 아우르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장질환 전문학회로 약 1000여 명의 장질환 전문의가 평생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IMKASID 2025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의 역량을 전 세계에 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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