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사도 인터넷을 활용해 전자세금계산서 도입되고 있다.
녹십자,중외제약,동신제약,보령제약,태준제약,SK케미칼,경남제약,삼성제약,신풍제약,제일약품,한올제약,태평양제약,현대약품등 15개 제약사가 약 5만여개의 병의원 및 약국,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있다.
또한 영진약품을 비릇 대형 제약사도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전자세금계산서발급 체계가 도입되며 기존 종이 형태의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데 따른 불편함 해소와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병의원·약국입장에서도 분실에 따른 재발행 요청이나 보관 불필요,통상 세금계산서와 관련한 관리 업무도 통합적으로 인터넷상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
넷매니아 이춘화 사장은 “전자 업무화 확산 분위기와 이를 이해하는 의약사분들의 수준높은 정보화 마인드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충분히 정착이 이루어 지리라고 예상한다”며 “향후 전자세금계산서뿐만 아니라 의약업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전자문서 기능도 포함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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