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다좋은데2008.12.10 11:16:16
벌침 놨다는 기사만 안봤어도 참 좋게 봤을건데 졸업하자 마자, 의대에서 6년간 배운 지식은 싸그리 말아먹고, 벌침으로 통증치료 하고, 태반주사 놓고, 장사꾼 되는 법부터 생각했다니, 그 나이에, 그랬다는게 좀 걸리네...의사보단 장사꾼에 가까운 정신인데, 고시 합격하면 어떻게 될까 걱정도 좀 되네.
이런..2008.12.09 14:37:14
약사로서가 아니라 아버지로서 도움이라는 뜻.. 딱 보면 아버지가 개업에 금전적인 도움을 준 것 같구만 뭐...
괜히 약사라니깐..
다들 흥분하지 맙시다..
글고 모두가 인턴 레지던트과정 마치고 전문의 되서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처럼 이렇고 저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좀 아닌듯..
이종욱 박사는 전문의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다. 그러나 의사로서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이지..
대단합니다.
힘내세요~
약사도움?2008.12.09 12:38:08
다 좋은데.. 의과대학 졸업 즉시 인턴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개원해 환자진료를 시작했다. 약사인 아버지의 도움도 컸다...
약사아빠가 무슨 도움을 줬을까,,,
잠깐이지만 통증부분에 명의였다는데..
대단2008.12.09 11:57:10
축하드립니다~ 나이는 젊으시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이러한 재능과 용기를 바탕으로 꼭 훌륭한 법조인이 되세요~!
김선생2008.12.09 11:38:08
축하합니다 찌질이들의 시샘에 신경쓰지말고 우리 후배님은 좋은 일 많이 하세요
같은 의사들끼리 다양한 분야에 적극 개척하는 것을 칭찬하고 돕지는 못할망정
왠 찌질이들이 이리 많아
니들은 의대졸업하고 바로 개업할 용기나 있냐?
무의미2008.12.09 11:00:57
의사,변호사,수련과정,판검사 실무 없는 활동은 무의미 인턴 레지던트 수련 안 받은 의사,
판 검사 실무없는 변호사
의사도 변호사도 제 역할 하지못한다
혼방의2008.12.09 09:58:36
글만 잔뜩 알겠지. 임상적인 경험은 전무하고
신중의2008.12.09 09:53:00
이런 똑똑한 친구가.... 의학과 법학을 섭렵한다면 정말로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의과대학이 진정한 의사의 길은 아니다. 환자의 죽음과 삶을 다루는 흉부외과 일반외과와 같이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고, 죽도록 노력하여도 어쩔수 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내환자옆에서 남몰래 눈물을 수십번 흘린후 법학을 전공한다면 진정한 의학전문 법학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벌침 놨다는 기사만 안봤어도 참 좋게 봤을건데
졸업하자 마자, 의대에서 6년간 배운 지식은 싸그리 말아먹고, 벌침으로 통증치료 하고, 태반주사 놓고, 장사꾼 되는 법부터 생각했다니, 그 나이에, 그랬다는게 좀 걸리네...의사보단 장사꾼에 가까운 정신인데, 고시 합격하면 어떻게 될까 걱정도 좀 되네.
약사로서가 아니라 아버지로서 도움이라는 뜻..
딱 보면 아버지가 개업에 금전적인 도움을 준 것 같구만 뭐...
괜히 약사라니깐..
다들 흥분하지 맙시다..
글고 모두가 인턴 레지던트과정 마치고 전문의 되서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처럼 이렇고 저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좀 아닌듯..
이종욱 박사는 전문의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다. 그러나 의사로서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이지..
대단합니다.
힘내세요~
다 좋은데..
의과대학 졸업 즉시 인턴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개원해 환자진료를 시작했다. 약사인 아버지의 도움도 컸다...
약사아빠가 무슨 도움을 줬을까,,,
잠깐이지만 통증부분에 명의였다는데..
축하드립니다~
나이는 젊으시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이러한 재능과 용기를 바탕으로 꼭 훌륭한 법조인이 되세요~!
축하합니다 찌질이들의 시샘에 신경쓰지말고
우리 후배님은 좋은 일 많이 하세요
같은 의사들끼리 다양한 분야에 적극 개척하는 것을 칭찬하고 돕지는 못할망정
왠 찌질이들이 이리 많아
니들은 의대졸업하고 바로 개업할 용기나 있냐?
의사,변호사,수련과정,판검사 실무 없는 활동은 무의미
인턴 레지던트 수련 안 받은 의사,
판 검사 실무없는 변호사
의사도 변호사도 제 역할 하지못한다
글만 잔뜩 알겠지.
임상적인 경험은 전무하고
이런 똑똑한 친구가....
의학과 법학을 섭렵한다면 정말로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의과대학이 진정한 의사의 길은 아니다. 환자의 죽음과 삶을 다루는 흉부외과 일반외과와 같이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고, 죽도록 노력하여도 어쩔수 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내환자옆에서 남몰래 눈물을 수십번 흘린후 법학을 전공한다면 진정한 의학전문 법학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약사 아부지..이런 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