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보건복지위)은 22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 9월까지 외국인 환자의 의료분쟁 접수 건수는 810건으로 나타났으며, 중국인환자가 전체의 66.4%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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