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동광제약은 6개월에 1번 투여하는 골관절염 치료제 '아라간원스주'를 8월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1회 요법 주사제 출시를 통해 동광제약은 골관절염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의료진에게는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환자에게는 치료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라간원스주'는 디비닐설폰(Divinyl Sulfone)으로 가교한 히알루론산 겔과 비가교 히알루론산 액을 4:1 비율로 혼합한 1회 요법 골관절염 치료제이다.
가교된 히알루론산 겔은 관절강 내에서 점성과 탄성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윤활 환경을 제공하고, 비가교 히알루론산 액은 투여 초기 관절 윤활과 통증 완화의 효과를 가진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아라간원스주'는 이중 작용(Dual-action) 효과를 구현했다.
특히 1회 투여만으로 6개월간 지속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동광제약의 설명이다.
또한 '아라간원스주'는 DVS 가교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겔 구조를 구현했으며, 타 제품 대비 적은2mL 용량과 23G의 얇은 주사바늘을 적용해 시술 편의성과 환자의 주사부위 통증 감소를 고려했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아라간원스주'는 골관절염 치료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광제약 관계자는 "'아라간원스주' 출시를 계기로 골관절염 치료 분야에서 환자 중심의 치료 옵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골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우수한 치료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발굴·도입해, 국내 의료현장에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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