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전문의자격시험 최종 합격자가 509명으로 기록됐다. 1차 시험 합격자 500명에서 소폭 늘어났지만 장기화되고 있는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 및 이로 인한 인력난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일 전망이다.
24일 대한의학회가 공개한 제68차 전문의자격시험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2차 시험 응시자 522명 중 509명이 최종 합격, 합격률 97.5%를 기록했다.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작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가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2024년 전문의 자격시험 합격자 수 2727명을 기준으로 올해 최종 합격자는 5분의 1토막으로 줄었다.
내과는 총 대상자 104명 중 87명이 합격해 최다의 배출자를 기록했지만 이마저도 예년 수준의 6분의 1에 그치고 있다.
가정의학과도 대상자 91명 80명을 배출해 숨통이 틔였지만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는 점에서 수급난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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